이혼하기전부터 명의변경 및 세금정리 경고를 계속 했음에도 불륜을하면서도 정리를 안해주더라구요
제 권리 찾자고 경고 보내면 그 남자는 폭행과 폭언이 전부였고 제가 스토킹하는 마냥 주위에 절 이상하게 만들어놨어도 저 챙피한거 그런거 없어요
어차피 제가 여기저기 소문 안내도 알사람들은 다 알테니까요 아무튼 이혼했음에도 세금정리가 안돼서 전 내용증명 보내기 전에 그의 부모한테 겸손하게 문자드렸더니 세금정리해줄테니 너네 둘일 나한테 말하지 말고 아이들 문제도 애미가 키우는게 맞다고 하네요
양육비도 안주려 하는데 이혼전에 손주 손주 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손주 집착하더니 이혼하니 너네 누구냐 하더라구요
이모든 상황이 내가 역으로 그의 명의로 장난쳤으면 그놈은 절 소송걸고도 남았을텐데 그놈은 숨거나,도망가거나
계속 쪼으면 결론은 폭언하며 폭행하러 오는놈이거든요
이혼했으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깔끔하게 정리할건 해주는게 맞는거죠?
참고하요
글대로라면 상식을 기대하지마시고,
변호사 통해 법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실제로 봤다 ㅎ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