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상당히 존속적인 느낌인데
가령
결혼해서 같이산다는 표현을
남편 따라산다는 이런 신기한 표현을 쓰는게
딱 80년대 생까지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 혼자는 불완전하고 사회적약자 라도 되는거 처럼 처럼 말이죠
당연히 남자가 해야한다 이런 개념도 강하고
90년대 생 이후로는 평등하고 반반이 당연한 개념인데
데이트 비용만 놓고 봐도
반반 내자고 하면 개발작하고
사랑하는사이에 돈을 왜 따지냐
남자가 더 내는게 당연하고 이미 여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문제라고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퐁퐁 당하는거 같습니다
지가 쳐먹을걸 지가 돈내는건 칭찬받을 일조차도 아닌데
말이져 5:5 내면 진짜 좋은 여잨ㅋㅋ 라고 할 정도
유유상종.끼리끼리 뭐 그런거 아닐까요?
제 주변에는 퐁퐁 그런느낌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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