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커뮤니티 많죠?
보배 잘 모름.
근데 시스템 개떡같음.
차단하면 댓글이라도 못 쓰게 하던가 내가 안 보여, 제 눈 가리고 아웅ㅡㅡ
그리고 비추/추천 공개해버리면 좋겠음.
온라인이라는 게 익명성으로 인해 악습이 나오지 않음.공개로 가야 한다 생각 듬.
자유롭지만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고 행하던 일들에 운이 따른다 생각. 불운도 될 수 있고 행운도 될 수 있고.
이왕이면 행운을 짓고, 쌓고 싶은.
역시 운에 따라 머무르는 곳이 다른?
현재는 보배이지만 썩 좋은 느낌이 아닌 건 확실. 그게 몇몇의 이용자 때문.
역시 익명성이란 가면? 오프에선 더러워지니 피하여 만남 자체가 없거나 아주 적은데 온라인은 쉬워서 빈번히 개새끼를 봄.
모든 현재 행하는 것들이 무엇을 야기시킬지 조심스러운 것이고 두려움?
지나면 .........퇴색하고 부질없는 것들
뭣도 아닌데 만인이 보는 커뮤에 글도 부덕의 소치
또 가끔? 주기적으로? 빈번히? 위로나 도움. 아픔, 슬픔, 축하의 들이 오르는데
......아닥하게 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