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하기 싫어서......귀찮아서.......
바람 필 거면 결혼을 하지 마?
결혼했더라면 이혼하고 딴 사람 만나?
양다리 걸칠 거면 사귀는 거 하지 마?
정리하고 만나?
상대도 나도 극심한 스트레스 일 것 같은데?
그리고 뭐 눈에 뭐만 보인다. 바람같은 거 생각 할 겨를 없이 삶에 꿈에 계획에 바쁜 사람이 있을 것도 같죠.
그러니까 바른 것에 집중해 봅시다.
단지 저의 생각은 나로 인해 아프게 하지 말자?
처음엔 댓글들이 이상한 댓글만 있었는데 다시보니 바른 댓글도 보이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밤에는 이제 살맛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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