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지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사원급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일한지 얼마안돼 점장과 트러블이생겨 그만두었고
이부분으로 해고수당/합의금으로
점장을 몇백 준다했고 글쓴이는 몇천불럿으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어요
생각대로 되지않자 (주)에이스침대 회장한테
투서를 넣었고(투서는 지금의 내용이 아니었어요)
(부당해고였던걸로 기억)
이역시 묵인됐는데 이후로 다른안건으로
저쪽과 싸우고있군요
그당시 고문관스탈이라며 여론이 상당히 안좋았었는데
환경, 안전문제다보니 많이 좋아졌네요
사견이지만 당시 점주의 사적인 협박성 내용도
몇개있었는데 그내용이 전혀없는걸로봐선
점주와는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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