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버리는 뒷편...
그곳에서 좀 충격적인 장면을 봤는데 중학생 아들과 그 엄마 아빠가 맞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엄마빠는 팔에 문신들이 잔뜩있고 아이는 삭발...
학교에서도 당연히 일진양아치 일거라 생각되는데요.
차가 두대인데 두대다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단지내 장애인주차장을 전용주차장으로 써서 팔다리 멀쩡한 부부가 뭔 장애차량이 두대나 될까하될까 좀 특이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중딩아이가 흡연하는것도 자주봤지만 지 부모와 맞담배는....상상초월;;;
암튼 남의 집안사정 별로 관심은 없지만 엄마의 옷차림새나 생긴건 딱봐도 쥴리. ㅎ
실제 뭔일을 하는지는 모릅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