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 위원들은
왜 자꾸 가해측에게 목격진술 수차례 알려줘서
그나마 쌍방이 같았던 진술도 바꾸게 할까요?
우리측에게는 목격자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려줄 수 없다면서!
우리측이 특정한 목격자들은 조사도 안하고
cctv는 확인조차 안했더군요
쌍방진술 다르고 증거없으면 증거불충분 되니 그걸 노린 거네요
이런 식이면 가해 피해도 가뿐히 바꿔놓지요
한 번 그런 걸 계속 그랬다고 진술하는 것도 마찬가지!
또 목격진술이나 쌍방진술에도 없는 내용을 왜 학폭위때 위원들이 추가할까요?
우리측에게 유리하고 상대측에게는 불리한 중요한 진술들은 학폭위 회의록에서 다 빼고!!
진술하지 않은 거 추가한 건 공문서 위조 아닌가요?
이럴려고 학폭위때 우리측 휴대폰 전원 끄고 수거까지 했을까요?
우리가 이거 예상 못했을 꺼라고 생각했나본데 실수했네요
아이들 일에까지 꼭 이래야 되는지
이래놓고는 행정심판 행정소송하라고 하더만
도대체 뒷배가 어디까지길래
우리측 녹취록은 행정소송이후 3심때 공개합니다
뒷배가 어디까지인지 끝까지 가서 밝혀보겠습니다
그런데 학폭위 회의록만 보면 비리가 다 나오는데 당당히 재판부에 제출한 교육청은 뭘까요?
개판 처분이라도 무조건 이행해야 한다는 재판부는 또 뭐며
개판 학폭위는 학부모위원들이 법률전문가가 아니라서 절차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일 수 있다는 말은 뭐임?
처음부터 개판인데 억울한 피해자들은 목숨도 끊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