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식당을 하고 있는 눈팅러입니다.
모든걸 생략하고
음식을 드시는 와중에 날파리가 나왔다며 한 손님께서 교환을 요구하셨습니다. 교환은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드는 과정에 들어간 날파리였으면 바로 바꿔드렸겠지만 식사하시는 와중에 들어갔다고 손님이 말하셨습니다.. 음식이 들어간지 10분이 넘은 상태였습니다. 드시는 와중에 알았다며 교환을 요구하더라구요..
이게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작은 식당을 하고 있는 눈팅러입니다.
모든걸 생략하고
음식을 드시는 와중에 날파리가 나왔다며 한 손님께서 교환을 요구하셨습니다. 교환은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드는 과정에 들어간 날파리였으면 바로 바꿔드렸겠지만 식사하시는 와중에 들어갔다고 손님이 말하셨습니다.. 음식이 들어간지 10분이 넘은 상태였습니다. 드시는 와중에 알았다며 교환을 요구하더라구요..
이게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다시 만들어 줘야쥬
야외도 아니고 식당안에서 먹은거니
파리야 나가 해도
말을 안들으니...
교환 해 주는게 멀리 보는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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