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월요일 오후경 집 주차장에서 시동 걸었는데 갑자기 빨간색으로 냉각수 경고등 발생
상황 파악 후 바로 아우디 분당점에 차량 입고
사건의 발단
수요일 오전에
냉각수 문제로 인하여 수리비 140만원 청구
A의 입장 (어드바이저)
- 보증기간과 수리 이력:
- 차량의 보증기간 내에 냉각수 누수 문제로 워터펌프를 수리했으나, 현재 동일한 문제가 재발.
- 보증기간이 끝난 후 동일한 문제라도 무상 수리가 불가함을 고객에게 안내.
- 고객에게 오일 교체와 정기점검 이력이 있으면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
- 정기점검과 비용 지원:
- 고객이 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수리를 원하지만, 보증정책상 무상수리는 불가능하다고 재차 설명.
- 정기점검 이력이 없는 차량에 대해 추가 비용 지원을 받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으나, 고객이 이를 원치 않음.
- 차량이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추가 안내는 없었으며, 비용 지원은 센터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강조.
B의 입장 (고객 측)
- 무상수리요구:
- 차량의동일한문제가재발하였고, 보증기간내수리한부분이므로무상수리를요구.
- 보증기간이종료된것을인지하지못했으며, 보증기간이끝났다고해서다시비용을부담하는것에불만을표출.
- 정기점검안내및대처:
- 정기점검이나보증종료에대한사전안내가없었음을지적.
- 어드바이저가고객에게수리비용부담에대한안내를충분히하지않았다고느꼈으며, 이러한부분이불만으로작용.
-
차량의입고시경고등이켜진상태에서어드바이저가빠르게해결해주지못했다는점에서불편함을느꼈음.
지금까지 현 상황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적었습니다
제 입장은 같은 문제로 또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게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140만원 지출이 억울합니다
본인들을 절차대로 하였다 문제없다 고객의 잘못이다 이런 태도임이 심히 불쾌하며
수리비용지원은 센터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는데 이 부분을 지원 없이 가는게 좀 불합리 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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