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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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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pagora 24.09.07 21:37 답글 신고
    세월 금방 이네요.
    임신한 아내분은 작은 천사를 품고 계시는거니 항상 조심 해야죠~~
    누구보다 사랑 스러울 내 애기 가지신 분이니~~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46 답글 신고
    알겠습니다..댓글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spe02 24.09.07 21:38 답글 신고
    뭔 술을 그렇게
    술을 마시지 마셈요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47 답글 신고
    아...본가가기전에 안마시겠다고..
    마무리되었는데...이렇게 장모님 연락오고.그러니..너무...
    힘들어서 글적어봤습니다..
  • 레벨 하사 3 제임스키즈 24.09.07 21:39 답글 신고
    본가가 아니라 처가라고 하는거에요

    둘은 안 맞는듯 합니다

    술 때문에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48 답글 신고
    저희가 아직... 결혼전이라..
    처가라는단어를 생각못했네요..
  • 레벨 소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09.07 21:39 답글 신고
    아무 생각말고
    아내분 말들으세요.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49 답글 신고
    넵..알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이천송정 24.09.07 21:40 답글 신고
    많이 예민합니다.
    본가를 칭하는게 아니고 처의 본가는
    처가라 칭하는겁니다.
    임신초기 예민할수있는데 술 안드시면되죠
    임신 결혼 축하드리구요 ..
    술 끊으세요 먹지말라는데 먼 술을 매일 먹습니까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51 답글 신고
    넵..술안먹을려구요..
    그냥 아내가 연락도 안되고 카톡하면 답장도 없고
    숟가락들 힘도없다고.. 쉰다고만하니..
    다들이런상황인지 궁금해서요...ㅠㅠ
  • 레벨 소위 1 재야고수 24.09.07 21:45 답글 신고
    딸셋 아빠입니다.

    여자는 임신초기 얘기집 잡히기 3개월까지가 고비입니다. 이때 두렵기도하고 특히 민감한 시기는 맞아요.

    술.담배는 티안나게 적당히 하시고,
    와이프 잘 챙기세요.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51 답글 신고
    넵.. 알겠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행님
  • 레벨 중장 bakery 24.09.07 21:46 답글 신고
    아내 평소 성격은 님이 더 잘알것쥬
    임신하고도 출근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더 적극적인 여성도 있고 하루종일 잠만 자기도 하고
    그런데 대체적으로 예민한것은 맞쥬.
    솔까 갠적으로 말하자면 님 아내는 조금 유난인듯 싶기도 한데 뭐 본인이 힘들다니깐..
    그리고 님 쓰레기는 절대 아니고 눈치가 좀 없네유
    술을 눈치껏 알아서 재주껏 해야지 연속은 쫌..
    자 예언해드립쥬
    냅두세유
    한 일주일되면 장모님이랑 와이프가 싸울것이고 집으로 돌아올겁니다.
    그때부터는 되도록 아내의 성격의 동선을 잘 눈치봐서 행동하세유~
    근데 반주 좀 먹는것 같은건 아내가 넘 하네
    취하지만 않으면 되지.
    만약에 위급할경우에 운전할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거라면 백번 이해하쥬.
    그거라면 님이 생각이 없는거고
    시기가 좀 지나면 안정적 착상이 되면 술드삼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54 답글 신고
    아..위로 감사합니다 형님
    너무 힘드네요
    딱 싸우고 나서 하혈한다고 병원가고..
    그러고나서 통화는안되고.. 카톡으로 하루에 한번
    몸안좋아서 쉰다고만...오는정도라
    너무힘들어서 글 처음올려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왜동지를팔았나 24.09.07 21:53 답글 신고
    흡연자에 술도 매일 먹으니 아이 가진 여자 입장에선 더 예민하게 보게 되고 너무 맘에 안드는 것도 당연할듯.

    가장이 될 남자로서 믿음을 줘야 여자가 안심하고 의지할텐데 지금 그 믿음이 안 생기는 상황.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1:55 답글 신고
    그쵸..
    저는 4일밖에 안되서
    그게 짧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내한테는 불안으로 왔나보네요
  • 레벨 상사 3 noacheguni 24.09.07 22:09 신고
    @리영리 산부인과 가면 술 한모금으로도 기형아 생길수 있다고 교육 받아요. 그럼 님 부인은 술 냄새도 겁나겠죠??
  • 레벨 하사 1 후후카카후 24.09.07 21:59 답글 신고
    ㅎ 술...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2:33 답글 신고
    넵...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2:33 답글 신고
    안먹겠다고...이틀쨰 사과중인데.. 연락도없고 힘드네요..
  • 레벨 중령 2 워나비 24.09.07 22:10 답글 신고
    첫임신이라 많이 예민한가 봅니다
    내 아이를 가졌는디 맞춰줘야지 어쩌겠어요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2:35 답글 신고
    저한테도 ..너무소중한데..
    그냥 제가 많이 부족한거같습니다
  • 레벨 중사 2 달동아재 24.09.07 22:13 답글 신고
    이미 주도권은 뺏긴거같고 애가있으니..그거땜에 내내 힘들어서 님은 술에 의지할거고 여자는 술 하나가지도 계속 들들 볶을테고 또 님은 스트레스로 술마실테고 또 여자는 내가 애 육아땜에 예민하니까 니가 맞춰라 왜 술먹냐 도돌이표 그려집니다 진정 앞으로의 삶이 원하시는 삶인가요 님도 문제지만 대부분의 전형적인 한국여자 패턴인데.. 응원합니다 님의 인생이지만..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2:38 답글 신고
    저는..아직은 제가 주도권에 대해 생각해본적이없습니다..
    보고는싶은데 처가 가있고.. 저를보면 더스트레스받을까봐 아이한테 안좋을까봐
    연락만한느상황인데.. 어렵습니다...
  • 레벨 상사 3 noacheguni 24.09.07 22:17 답글 신고
    병원 안갔음? 십년전 경험으로 의사 왈 술 먹지 마세요. 그럼 임부가 맥주 한잔도 안되요? 라고 물음. 그럼 의사가 안됩니다. 한잔도 위험해요라고 함....근데 남편이란 새끼가 술을 맨날 쳐먹고 옴...그럼 들숨날숨에 알콜이 섞일테고 그게 한잔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됨. 그래서 술 좀 쳐먹지 말라고 말함. 근데 이 새끼는 말을 안들음...이 새끼는 가장의 자격이 없을지도 몰라...이게 어려운 얘긴가...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2:39 답글 신고
    맞습니다.. 제잘못인데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요..
  • 레벨 상사 1 이프리트 24.09.07 22:59 답글 신고
    내새끼인데 못할게 뭐가 있고 힘들게 뭐가 있겠습니까. 첫 애기라 모든게 조심스럽고 민감하게 반응할 때입니다. 사실 아빠가 더한 경우도 많아요. 최대한 배려해주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충분할겁니다. 힘내세요. 내 새끼잖아요. 어찌됐든 축하합니다!
  • 레벨 훈련병 리영리 24.09.07 23:02 답글 신고
    형님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1호봉 백색가전은때타 24.09.07 23:30 답글 신고
    시원한 맥주 엄청 땡기지만
    아기땜에 못마시고 참고 있는데
    옆에서 술마시면 화납니다.
  • 레벨 대위 3 도석이 24.09.08 01:54 답글 신고
    근데 술을 매일 마시나요? 소주 맥주?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9.08 02:21 답글 신고
    초기라 걱정이 많은가봐요
    술먹음 운전도 못하고 무슨일 있을때
    대응이 힘들죠
  • 레벨 소위 2 그대내안에 24.09.08 03:53 답글 신고
    술 드실 시간에 아기 걱정 되시면 유튜브로 공부하시거나 책 좀 읽으세요. 술 마신다고 그 걱정 안사라집니다. 뭔가 남편으로서 예비아빠로서의 준비하는 모습을 아내분 앞에서 보여주세요.
  • 레벨 원사 1 Suzusuzu1343 24.09.08 04:56 답글 신고
    술은 애기가 클때까지는 끊어야됨. 임산부&애기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남편이란 시람이 술마시고 있으면 여자는 머리 돌아버림. 그리고 임신했는데 초기라 위험하다며 처가에 가는 여자& 장모님이 이래저래 간섭하는 집안이라면 헤어짐도 고려해 보시길. 같이 사는데 뭔일이라도 생기면 처가에 조르륵 달려가는 여자와 그 소리 듣고 간섭하는 장모라면 님의 앞날은 어두컴컴, 갑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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