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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exorcist 24.09.09 10:47 답글 신고
    저도 몇번 올라가서 싸운경험도 있는데...대부분은 조심하던데...저 경우는 적반하장 이네유...
    답글 2
  • 레벨 준장 exorcist 24.09.09 10:47 답글 신고
    저도 몇번 올라가서 싸운경험도 있는데...대부분은 조심하던데...저 경우는 적반하장 이네유...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0:49 답글 신고
    패드림은 패드립 맞죠?
    자기는 암환자여서 병원에서 결과를 안좋게 받아와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말 내뱉는 말이 한두번 해온 말이 아닌것 같았어요. 옆에 사위도 안말리고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 레벨 준장 exorcist 24.09.09 10:51 신고
    @드림에는보배 패드립은 맞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0:50 답글 신고
    저는 어르신들 다 좋아하는데 저런 발언때문에 어른 공경을 내가 이때까지 왜 했었나 싶었습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09 10:49 답글 신고
    어떻게 하나 하면요.

    주방 구석 벽에 물을 뿌려요.

    그리고 위층 누수라고 우기세요.

    그거 한 1년만 하면 못 버티고 나갑니다.

    실제로 본 사례에요.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0:51 답글 신고
    아이 ㅋㅋㅋㅋㅋㅋ 검사 하면.. 제가 걸리잖아요.. ㅜㅜ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09 13:09 신고
    @드림에는보배 대한민국 누수 검사가 그렇게까지 정밀하지 않습니다.
  • 레벨 병장 홀로서기중임당 24.09.09 13:44 답글 신고
    누수카메라로 찍으면 겁나게 정밀하게 나와요 ㅋㅋ 뭘 정밀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그럼 누수잡는 사람들은 하나하나 벽 까서 누수 확인하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09 14:36 신고
    @홀로서기중임당 아... 예 님 말이 맞습니다.
  • 레벨 병장 닥터리오 24.09.10 10:52 신고
    @홀로서기중임당 /> 누수카메라? 열화상카메라 말씀하시는거죠?
    유튜브 많이 보셨나봐요.
    열화상은 일종의 쇼라고 봐야해요.
    실질적인 누수 포인트 못잡아요.
    현직입니다.
  • 레벨 소위 1 惡魔 24.09.10 08:17 답글 신고
    뭔 개짓인가..
  • 레벨 병장 닥터리오 24.09.10 10:54 답글 신고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문 안열어 주면 됩니다.
    그로 인해 소송해야 합니다.
  • 레벨 원수 블핑지수 24.09.09 11:02 답글 신고
    층간 소음은 답이 없어요.
    대부분 해결 안됩니다.
    이사를 가는게 최선입니다.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1:07 답글 신고
    가고 싶네요.... ㅜㅜ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4.09.09 21:08 신고
    @드림에는보배 2층 위로 가시던지

    소리 들릴때마다 2층 위로 올라가셔서 사정을 얘기하고 뛰시면 ㅋ
  • 레벨 대령 3 이발소가는스님 24.09.09 11:25 답글 신고
    층간 소음은 정말,,,
    저희 윗집 인간도 수시로 쿵쿵
    몇번 올라갔었는데 조금 나아졌을뿐 여전해요
    혼자사는 처녀집에 자꾸 올라가기도 뭐해서 이제는 그려려니 합니다
    제가 조금 또라이면 뉴스에 나왔을겁니다
    남을 생각 안하는 이기적이고 개같은 생각을 가진 것들이죠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1:31 답글 신고
    주말에 너무 울어서 부모님 사진도 보고 돌아가신 할머니 사진 보면서 울었네요.. 돌아가신 할머니는 너무 좋은 사람 남의 이야기도 안하시는 분이셨는데 할머니가 나셔서 그 할머니 데려가 줘하고 울었어요.
    이발소가는 스님 말씀이해 합니다 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1:32 답글 신고
    허.... ...
  • 레벨 병장 홀로서기중임당 24.09.09 13:46 답글 신고
    하 대구출장갔을때 대구 아지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층간소음때메 찾아올라갔더니 벨눌러도 반응없길래 똑똑똑 하니깐 ㅋㅋㅋ 문 부수냐고 지랄 발광하는 아지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앞에서도 지랄발광하는데 ㅋㅋ 딸이 불쌍하더라 후우 ㅋㅋㅋㅋ 뭐 출장간김에 잠깐 사는거라 똥피하듯 피했지만 진짜 이런 아지매 만나면 답 없을듯요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6:22 답글 신고
    할머니가 가족이마 말통하는 분은 남자 1명 입니다.. 후..
  • 레벨 중사 2 장보고후예 24.09.09 15:40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케이스 아줌마한테 ......
    결국 제가 이사갔습니다.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6:21 답글 신고
    ㅜㅜㅜㅜ 에고 ㅠㅠ 고생하셨어요 ㅠㅠ
  • 레벨 대령 1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4.09.09 16:15 답글 신고
    배려라게........

    상대방이 불편하거나 필요로 한 걸 도와주거나 해결해 주는거 아닌가요?

    시끄러운걸 참는게 배려 일수 있으나

    나 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하지(층간소음) 않게 행동하는거도 배려라고 말씀 해주세요....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6:21 답글 신고
    남편이 이야기 했으나 오직 자기들 이야기만 합니다... 배려를 모르니깐 무식이잖아요
  • 레벨 중령 2 깨어있는시민1 24.09.09 16:24 답글 신고
    경험자로서...귀가 트였다면 답이 없습니다. 2003~2007년 정도에 지은 아파트가 광폭베란다이지만 층간소음에 취약한 구조인데....
    결론으로 저는 윗집 이사시켰습니다. 이 넘들이 이사가면서 층간소음 때문에 같은 아파트 다른 동 최고층 사서 이사갔다 하더군요. (윗집 뛸 때 마다 소파쿠션으로 천정 두드림)
    지들이 뛰고 자기네는 안 뛰었다던 넘들 이사가고 나니 너무 조용해서 그렇게 해결됐습니다만...
    어쨌든 새로 이사온 분들은 층간소음에 유의해 달라고 딱 한번 얘기했는데 그 뒤론 안 뜁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뛰다가 멈춰서 조심하는 게 느껴집니다.
    애들이 뛸수도 있죠. 하지만 부모가 그걸 말리지 않는 것에 더 울화통 터지더군요.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7:21 답글 신고
    매트나 슬리퍼 했으면 감사.하다고 합니다 ㅜㅜ 다 싫다는데 어쩝니까 ㅜㅜㅜ
  • 레벨 대위 2 흘러가지 24.09.09 16:27 답글 신고
    뛸때마다 화장실이랑 배란다쪽에 쑥,담배 태우면 됩니다

    담배 직접 피우시는게 아니고 안에 내용물만 싹 모아서 불 땡기면 서서히 타들어가는데 냄새 주겨줘요

    층간소음 윗집 일주일만에 항복시키고 몇달 괴롭히니 이사가던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7:20 답글 신고
    그러면 저희집까지 와서 냄새 맡으면 어쩌나요 ㅜㅜ 무서워요..
  • 레벨 중령 2 깨어있는시민1 24.09.09 18:52 신고
    @드림에는보배 아~~ 층간소음 처음 겪으시나봐요.... 원래 층간소음은 인터폰이나 직접 찾아가는 게 불법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해결해야 해요.
    당연히 아랫집 내려와서 냄새 맡는 것도 불법이죠
  • 레벨 대위 2 흘러가지 24.09.09 20:01 신고
    @드림에는보배 내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집에 함부로 못들어와요
  • 레벨 원사 1 둘리84 24.09.10 10:51 신고
    @드림에는보배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함 그럼 이사말곤 없음~ 해볼수 있는건 다 해봐야 합니다~
  • 레벨 중사 2 타리온 24.09.09 16:44 답글 신고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1287&ccfNo=4&cciNo=1&cnpClsNo=1
    층간소음 해당 규정 관련해서 참고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sarang3552/223043698715
    그리고 전에 층간소음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마침 생각난 블로그 글이 있어서 링크 첨부했어요.
    이글도 참고해보세요~규정대로 안된다면 최대한 규정을 안벗어나게 복수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죠.
    꼭 층간소음 해결하고 맘편히 생활하시기를~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09 17:2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ㅜㅜ
    복수는 하고 싶지만.. 남편이 평화주의자 입니다.....허허
  • 레벨 중령 2 깨어있는시민1 24.09.09 18:59 신고
    @드림에는보배 타리온님 댓글은 위험한 댓글입니다. ^^ 윗집 입장이네요.
    층간소음은 나라가 어찌되고 남북통일이 되어도 윗집이 갑이에요.
  • 레벨 대위 3 렉스85 24.09.09 17:29 답글 신고
    제가 신혼때 윗층집에 초딩3명때문에 눈깔 돌아서 개거품물엇는데 그래도 안되요
    집에서 공놀이까지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이사했습니다 지금은 천국이에요ㅜㅜ
    층간소음 정말 사람 미치게 합니다ㅜㅜ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10 15:54 답글 신고
    저흰 아이가 있어도 공놀이는 무조건 밖에 나가서 하자 이런 마인드 입니다. 오죽하면 축구 교실도 보내려고 했어요. 층간소음은 심장이 엄청 뛰게 하더라구요 ㅠㅠ
  • 레벨 하사 1 일해라절해라머라 24.09.09 18:18 답글 신고
    층간 소음은 싸워서 지는 사람이 이사가야 하고..

    사바이벌 같아요...
  • 레벨 원사 3 똘스토이 24.09.09 18:45 답글 신고
    이웃은 나이 따지는 관계가 아닙니다.
  • 레벨 원사 1 암말이없다 24.09.09 19:54 답글 신고
    주차장 위 일층같은 3층 맨 밑 집인데 아래 집이 없으니 티비 볼 때 사운드파 볼륨을 크게하고 있으니 층간 소음이 없어지네요.
    새벽에 전쟁 영화를 실감나게 봤습니다.
  • 레벨 대위 3 도석이 24.09.09 19:58 답글 신고
    요즘 000000가 많네요 .. 노망난 00000000이 많아 ~
  • 레벨 일병 드림에는보배 24.09.10 19:24 답글 신고
    어르신을 많이 배려해주고 살았는데 왜 노인혐오가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 레벨 대위 2 어딜넣어요 24.09.10 08:17 답글 신고
    천장에 우퍼 스피커 달고 심야에만 틀어요
    그정도는 이해해줄 마인드네요
  • 레벨 대위 3 아보카도오일100 24.09.10 08:30 답글 신고
    주말에 제가 잠깐 가 드릴까요?
    같이 올라가서 조현병이랑 공항장애가 있는 사촌동생인데 조심 좀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는 키 187에 몸무게 105입니다
    사례로 국밥 한그릇 사주시면 충분합니다.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09.10 09:02 답글 신고
    항상 나이가 벼슬인줄아는 노망난 늙은이들이 문제...
  • 레벨 소장 eini 24.09.10 09:43 답글 신고
    새벽에 올라가서 현관문에 실리콘 쏘세요.
  • 레벨 소위 2 파도많은녀석 24.09.10 10:08 답글 신고
    주말 새벽 2-4시 사이에 올라가서 현관문 진짜 부셔버릴듯이 발로 뻥차고 냅다 튀어내려오세요. 자던 중이라 빠르게 대처 못할겁니다.
    그집 문위에 cctv 달기전엔 효과 있을듯요. 위협감을 느끼면 지 몸땡아리 자식 손주 생각에 조금은 더 조심할거 같은데요?
    팁: 내가 나올때 현관문은 열어놓고 계단으로 이동해서 발바닥으로 개쎄게 문을 찬다음 계단으로 후딱 내려오셔서 문닫고 들어가 쥐죽은듯이 계세요 경찰와도 문 열지말고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귀마개를 하고 자서 이 시간에 누가 온지도 몰랐다고 하시면 더 방법 없습니다
  • 레벨 소위 2 파도많은녀석 24.09.10 18:31 답글 신고
    몇번 하면 겁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cctv공사 반드시 할겁니다.
    같은 층 입주민 허락 받아야하고 관리사무소에서도 허락 해야 하며
    허락 안하는 경우 설치불가. 모두 허락 받아 설치하려고 해도 이래저래 돈백만원은 그냥 쓸겁니다. 그렇게라도 데미지를 줘야죠. 그리고 이 방법은 잊혀질때쯤 한번씩만 쓰세요. 불규칙하게 열흘에 두번,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3주에 한번. 갈피를 못잡아서 더 미칠겁니다.
  • 레벨 대위 1 v화양연화 24.09.10 10:22 답글 신고
    양심있는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오면 찾아 가서 머리 숙여 사과부터 합니다. 그 외 인간들은 인간으로 보면 안됩니다.
  • 레벨 훈련병 진배달리자 24.09.10 10:28 답글 신고
    저도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1인인데요..
    신혼희망타운 당첨되서 입주했는데..ㅎㅎ 희망이 안보이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입주하고 몇주지나서부터 쿵쿵쿵 애들 뛰어다니고 악지르는소리, 어른 발망치... 와 지옥이 따로 없더라구요
    몇번은 참다가 처음엔 기분안상하게 관리실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근데 하자마자 기분이 나빴던지 바로 집으로 오셨더라구요ㅎㅎ 뭐가 기분이 나쁜지 씩씩거리며..
    얼마나 소음이 커서 관리실에 얘기했냐고 해서 저희 남편이 들어와서 들어보라고 하고
    그쪽 아저씨가 전화로 뛰어보라고 시키더라구요...그랬더니 바로 쿵쿵쿵쿵! 직접들어보니 인정하더라구요
    그나마 말이 통해서 사과하고 번호알려주면서 쿵쿵뛰면 바로 연락달라했지만 개뿔
    안뛰는날이없고 남자아이 2명이 있으니 그냥 맨날 뛰어다니면서 놀더라구요 심지어 개까지;
    뛸때마다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니.. 그 와이프가 이제 지남편한테 연락하지말고 관리실로 연락하라고
    우리때문에 맨날 부부싸움한다고 저희를 오히려 가해자 취급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이게 현실이더라구요
    애낳으면서 정신까지 놨나... 관리실통해서도 안되니 한번은 찾아가서 그래도 정중하게 부탁하니
    애들이 뛰는데 어떻하냐 본인도 케어못한다는식으로 이해못하냐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와 그때서부터 이성이 끊어지는듯한 느낌... 되려 한번더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ㅋㅋㅋㅋㅋㅋ
    그때서부터 방문은 안하고 그냥 들릴때마다 관리실 전화해서 층간소음 항의하니
    본인들도 짜증났는지 아파트 관리소장을 찾아가더라구요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엔 역지사지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이제는 저희도 들릴때마다 관리실 전화 또는 천장 겁나게 칩니다. 진짜 우퍼 결제직전까지 갔으나
    그러면 진짜 윗집하고 파국일거 같아 보류했네요.
    이사가 정답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시다면 일단 관리실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해보시고
    관리실 통해 항의하신 통화내역, 층간소음 데시벨 체크하셔서 그런자료 토대료 내용증명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내용증명이 법적효력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심각성을 깨닫지 않을까요..
    진짜 저도 너무 괴로웠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길게 댓글 남깁니다ㅠㅠ
  • 레벨 원사 1 둘리84 24.09.10 10:47 답글 신고
    할매들 말 안통함~ 그냥 보복말곤 답 없음~
  • 레벨 소위 1 hippo9549 24.09.10 10:53 답글 신고
    새벽에 아이들 있는 방쪽에 막대로 크게 두세번 올려쳐 보세요.
    삼일만 해 보세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10 11:39 답글 신고
    조용히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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