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을 궁평항으로 착각하고 펜션을 잡았네요. ㅜㅜ
우째 초행길이라 이상하다 싶었네유.
탄도항은 여러번 가봐서 길이 익숙하거든요.
여하튼 도착해서 낚시좀 하다가(꽝)
펜션에 들어와서 휴식중입니다.
일몰때 되믄 석양 좀 보다가
아이들이랑 회먹으러 가려고요.
둘째가 해산물을 안 좋아해서
걱정이네요. 먹을수 있는 메뉴가 있을런지
재밌으면 하루 더 있을까 생각중인데
분위기가 다들 ㅎㅎ
탄도항을 궁평항으로 착각하고 펜션을 잡았네요. ㅜㅜ
우째 초행길이라 이상하다 싶었네유.
탄도항은 여러번 가봐서 길이 익숙하거든요.
여하튼 도착해서 낚시좀 하다가(꽝)
펜션에 들어와서 휴식중입니다.
일몰때 되믄 석양 좀 보다가
아이들이랑 회먹으러 가려고요.
둘째가 해산물을 안 좋아해서
걱정이네요. 먹을수 있는 메뉴가 있을런지
재밌으면 하루 더 있을까 생각중인데
분위기가 다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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