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많은 역전 근처나 대학가 근처등 종교 단체가 설문조사? 인지 뭔지 하면 뭐 사은품 보내준다고 핸드폰 번호 찍어달라는거 같은데
요세들어 기도말고 할게 없는지 때를 지어 사람들 지나가는데 귀찮게 하군요
괜히 악심품고 최근 살인 계획이니 뭐니 그런 사람들 진짜 악심품고 싫다는데 종교단체가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말걸다가 진짜 살인나면 어쩌련지 하기도 하네요
종교의 자유라 개인개인의 선택인데 괜히 지나가는데 타종교(불교, 천주교, 기독교)를 믿는데 우린 이런정교다! 자랑하면서 하면 종교간의 트러블과 싸움도 되고 바쁘거나 귀찮은데 왜 말걸냐고 욕과 화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종교의 선택을 강요하면 불법인데도 그런 행위 자체도 문제고 설문조사 해달라 해서 사은품드릴테니 핸드폰번호 적어달라 하면 개인정보 유출로 보이스피싱의 우려도 있다보니 1석 2조의 범죄를 일으키는지도 모르나봅니다
롯데리아가서 커피까지 사줬네요
남녀한쌍.
(그 때는 도를 아십니까가 초반이라 다들 잘 모를 때)
이제 말 걸어도 그냥 앞만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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