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에서 장애인주차석에 멀쩡한 비장애인들이 주차하는 것을 가끔 목격함.
그래서 신고 방법과 그런 사람들은 양심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글을 카페에 올림.
그러나 엉뚱하게도 집에 장애 아동이 있는 분인듯한 부모가 내 글에 답글을 달며 논쟁형식이 됨.
유추하기로는 본인의 생활과 접목시켜 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만러로 생각하시는 듯한 느낌임.
나의 목격담중 장애인석 주차하고 헬스장가서 뛰는 사람도 봤다고 하니 그 부분이 우현히도 그분과 아귀가 맞았나봄.
내가 다니는 스포츠센터의 경험담을 쓴 글이나 그 분이 유사한 경험이 있는지 본인을 저격하는 글인지 알았나봄.
난 그 분이 누군지 모르고 단지내 헬스장을 한 번도 안가봄.
다툼이 되는거 같아 법적인 일반적인 내용으로 답하고 더하면 서로 안좋을거 같아 답글안달겠다고 그만 했는데 그 분의 마지막 답글이 어떠한 오해를 나를 욕보이는거 같음.
지난 카페글도 훑어보니며 평가하기를 공개적인 공간에 나를 만사 불만러로 만들어버렸음ㅋㅋ
이거 명예훼손 성립아니가요ㅎㅎ
이동주차 하는게 맞고요
하반신장애 외에도
외부적으로 티나지 않는 내부적장애나
시각장애도 보행상 불편이 있다면
주차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더라도
그 속사정 님이 다 알순없는거죠
마크없는 차는 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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