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 파업 무죄 탄원서>
2022년 “이대로는 살 수 없지 않겠습니까”라고 외치며 파업투쟁을 했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의 투쟁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자본은 이 노동자들에게 470억원이라는 손해배상을 했던 것으로도 모자라, 노동자들을 형사고소했습니다.
노동자들이 형사재판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이 옳았음을 함께 증명해주십시오.
51일 파업 무죄 탄원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11월 1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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