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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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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10.23 14:28 답글 신고
    그 당시 많이 먹었었쥬?!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4:29 답글 신고
    출생무게...4.8키로....헤헤....^0^/...
  • 레벨 중장 미야주니워니 24.10.23 14:29 답글 신고
    그냥 한숨 주무세영~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4:29 답글 신고
    바닥에 깔 신문지가 없는디유....@.@...
  • 레벨 소장 뭐먹었어 24.10.23 14:30 답글 신고
    저때부텀 역마살이 있으셨나봉가~~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4:31 답글 신고
    그렁가봄미다....으히히....+.+/...
  • 레벨 대장 진햅 24.10.23 14:30 답글 신고
    멀리서도 잘보였을거같은데유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4:32 답글 신고
    그때는 애기니까...귀여웠을검미다....+.+/..
  • 레벨 원사 3 내눈에는너만보여 24.10.23 14:35 답글 신고
    금강공원에서
    울 부모님이 절 잃어 버리셨었는데
    파출소에 신고하려고 갔더니
    거기서 제가 짜장면을 먹고 있었더래요ㅋ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4:37 답글 신고
    짜장면이라니...!!!....ㅎㅎㅎ..

    순경 아저씨들이 보기에도 이뻤나봅니다...^0^/..
  • 레벨 중장 빅토리아팽수 24.10.23 14:43 답글 신고
    아가들 키우면 그런적 한번은 있쥬

    부모들은 상상하기 싫은....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5:16 답글 신고
    제가 부모 입장이라 생각하면...아찔하네유...@.@...
  • 레벨 소장 대박맞은료이 24.10.23 14:48 답글 신고
    돌에다 글씨 쓰고 있었을걸로 예상합니다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5:17 답글 신고
    ㅎㅎㅎ...자연산 야생...돌..^0^/....
  • 레벨 준장 냐옹아멍멍해 24.10.23 14:52 답글 신고
    어우...부모님 속탔을거 생각하믄.....다리몽둥이를.....ㅋㅋ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5:17 답글 신고
    기억에 없으니...한번만 봐주세영....^0^/..
  • 레벨 대장 광형 24.10.23 14:53 답글 신고
    일부러 옷을 깨끗하게 안입혔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유괴될까봐...ㄷㄷㄷ
    그래서 아버지 난닝구만 입었습니다.
    하의는 완전 실종이구요.ㅋ
  • 레벨 소장 나애리이나쁜기집애 24.10.23 15:18 답글 신고
    그 시절....애기들 패션이라...익숙하네요..ㅎㅎ...^0^/..
  • 레벨 소위 1 낑깡슐로아 24.10.23 15:48 답글 신고
    그때가 한 62년도 이쯤이쥬?
  • 레벨 상사 3호봉 봄봄7801 24.10.23 16:55 답글 신고
    그때는 집앞이며 동네며 애들 천지니깐 애들끼리 우루루 몰려 다니고 그랬었었지요...요즘처럼 애 어리다고 엄마가 따라나가고 아빠가 따라나서는 시기가 아니었으니... 가부장적인 아빠와 혹독한 시집살이와 집안일에 시달리는 엄마.. 개구쟁이 아이들.. 저녁 해질녘에 문앞에 나와서 소리지르쥬.. 밥먹어라......
  • 레벨 상사 3호봉 봄봄7801 24.10.23 16:57 답글 신고
    아는 오빠는 정말 개구쟁이였는데. ..어릴때 지금생각해보면 adhd경계쯤 아니었나 싶은데 잠시도 가만 안있고 사고치고 엎고 하는 그런 장난꾸러기였는데 하루는 이 오빠가 안보여서 온집안이 난리가 났는데 한참 울고불고 난리치고 나니 세탁기 안에서 꿀잠자고 있더라는~ 근데 그 세탁기 안에 흙을 한그덕 퍼 담아가지고 엄마한테 반가움과 동시에 매타작을 받았더라는 그런 일화가 있어요.
  • 레벨 대령 1 오디여 24.10.23 17:10 답글 신고
    예전 대형 마트서 4살 첫째 잘따라다니다가 어느순간 안보임 어디갔지? 장난감 코너에 갔나 했더니 역시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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