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0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령 3호봉 나마스테리 24.10.26 07:51 답글 신고
    마음고생 많이하셨네요...
    이제부터라도 맘편히 사세요...
    저도 3년전에 이혼한 사람입니다
    답글 3
  • 레벨 중장 bakery 24.10.26 07:55 답글 신고
    추천과 위로 드립니다만...
    조금 더 넓게 생각하시면 님에게는 예쁜 딸도 있고 나름 전문직이시고 이제 저 쓰레기만 치우고 살면 행복시작입니다.
    전생에 업보가 있다면 이제 다 씻은것이니
    단디 맘먹고 새출발 하세요.
    지나간 똥이건 같이 살던 똥이건
    들추고 뒤져봐야 똥입니다. 똥은 버려야죠
    답글 1
  • 레벨 소장 나인일레븐4s 24.10.26 08:56 답글 신고
    돈 떨어지고, 여자 떨어지면 또 빌붙으려 찾아올텐데..
    답글 3
  • 레벨 대령 3호봉 나마스테리 24.10.26 07:51 답글 신고
    마음고생 많이하셨네요...
    이제부터라도 맘편히 사세요...
    저도 3년전에 이혼한 사람입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3 답글 신고
    시간이 지나면..나아지긴 하는걸까요??
    그인간이 꿈에 나타나서 비웃는..ㅠ지금 30시간째 눈뜨고있는데..중간에 수면제랑 신경안정제 먹어도 이러네요..ㅠ
  • 레벨 상병 반석동보안관 24.10.26 18:25 답글 신고
    나보다 더 나쁜 새끼도 있구나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세상이뒤집혔으면 24.10.26 18:54 답글 신고
    돈떨어지면 애핑계로 연락오겠지요
  • 레벨 대장 panamera43 24.10.26 07:54 답글 신고
    배우자가아니고 개새끼를키우셧넹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1 답글 신고
    그걸 14년만에 안거에요..
    난 행복하다고 계속 주문걸고 아프고 못난사람이라도 착하다고 생각하고 산 세월이..ㅠ
  • 레벨 중사 1 장군똘똘이 24.10.26 22:33 신고
    @난누구랑산거냐
    힘내세요.
    토닥토닥
  • 레벨 중장 bakery 24.10.26 07:55 답글 신고
    추천과 위로 드립니다만...
    조금 더 넓게 생각하시면 님에게는 예쁜 딸도 있고 나름 전문직이시고 이제 저 쓰레기만 치우고 살면 행복시작입니다.
    전생에 업보가 있다면 이제 다 씻은것이니
    단디 맘먹고 새출발 하세요.
    지나간 똥이건 같이 살던 똥이건
    들추고 뒤져봐야 똥입니다. 똥은 버려야죠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5 답글 신고
    똥...맞네요.진짜 똥 제대로 밟고 헤어나오지못한것같아요.
    지금 예금 적금 다깨고 대출까지 알아보며 재산 분할금 준비하는 제자신이 억울하고 분한데..
    이것들은 이돈으로 희희낙락할껄 생각하니..더 분해서 잠이안옵니다.

    오늘 딸 생일인데..연락도없네요..참..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4.10.26 07:55 답글 신고
    와... 남편이란 사람 진짜 너무하네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5 답글 신고
    내가 그동안 어떤 사람과 살았나 싶어요..ㅠ
  • 레벨 소위 2 낑깡슐로아 24.10.26 07:57 답글 신고
    힘내유....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7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딸 생일미역국 끓이고..
    이게 꿈이었음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근데 아니네요.ㅠ
  • 레벨 원수 Parcferme 24.10.26 08:05 답글 신고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이고 개만도 못한 샛기네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8 답글 신고
    딸바보인척은 다하더니..난 그렇다치고..딸한텐 연락잘하라고 했는데..ㅠ
    죽이고싶네요..ㅠ
  • 레벨 원사 3 Suzusuzu1343 24.10.26 08:24 답글 신고
    법이 그러니 어쩌겠수 절반 안뜯긴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한국여자들은 결혼후 5년만 참으면 남자재산 40퍼,연금,양육비 까지 챙겨가서 딴놈만나며 인생즐기며 사는데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10 답글 신고
    여기 45살 한국남자도 14년중 총 10년도 일안하고..저한테 빌붙어살다가 대출빚 저한테 다주고..뒤통수때리고 가네요.ㅠ
  • 레벨 소장 나인일레븐4s 24.10.26 08:56 답글 신고
    돈 떨어지고, 여자 떨어지면 또 빌붙으려 찾아올텐데..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12 답글 신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제가..엄청 위하며 살았거든요.
    삼교대하면서도 어디가서 흉잡히지않게..아픈사람이니 더 챙겼는데..

    근데 와도 안받아줄꺼에요.
    집나간 두달반동안 전화한통없고 제가 문자하면 욕과 화를 ㅈㅓ한테 풀더라구요..미친 ㅅㄲ...다신 안볼꺼에요
  • 레벨 간호사 축구왕순이 24.10.27 01:20 답글 신고
    제발보는일없길 바라고 그렇게열심히 살았는데 배우자는 별로가정적이지도 안았을것같은데 뭐하러위하며사나요 아직늦지않었어요 글쓴이를 위해 딸과함께 사시길바랍니다.이또한지나갑니다..에휴 근데 글읽다가 울화통이 터질뻔 고구마 천개먹은것처럼 답답합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49 신고
    @축구왕순이 너무 바보같이 살았네요.ㅠㅠ
    1차조정때 상대편이 아이 보게해달라고 해서 한달에 2번 면접교섭원한대서..ㅠ
  • 레벨 소령 2 o김차사o 24.10.26 09:14 답글 신고
    돈 떨어지면 들러 붙던 여자들도 떨어집니다 ㅎㅎㅎ
    근데 그 전에 복상사 할거 같은데.. 발살바 이펙트 로?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13 답글 신고
    그러게요..거기 수술한후 더 열심히 만나고 다니더라구요..ㅠ
  • 레벨 소령 2 o김차사o 24.10.26 09:15 답글 신고
    생명보험 들어논거 있음 들고 계세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6 10:00 답글 신고
    보험 계약자는 저로 되어있는데 본인이 달라네요.. 그래서 나중에수익자는 딸로 하라고 앴는데..넘기는게 맞겠죠?
    경제적으로 힘들어서..ㅠ
  • 레벨 하사 1 외암 24.10.26 21:18 신고
    @난누구랑산거냐 이제 본인을 위해 사셔요
  • 레벨 준장 명존세 24.10.26 12:25 답글 신고
    님 능력있으시니 잘 살꺼라 믿습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38 답글 신고
    너무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수수해 24.10.26 16:28 답글 신고
    그런 개새끼 때문에 열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새끼는 원래부터 그런 새끼인 겁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그새끼 후회할날이 꼭 올겁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42 답글 신고
    네..저도 그인간 불행하길 바래봅니다.
    진짜 아이만 생각하고 잘살아보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영웅300 24.10.26 17:18 답글 신고
    그동안 어떻게 버티셨는지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제 다가올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즐기세요.
  • 레벨 대위 3 tosrain 24.10.26 18:09 답글 신고
    H2SO4+H2O2
  • 레벨 하사 1 자바버리 24.10.26 18:15 답글 신고
    잘된일입니디 님은 이제 식충이 하나 떨어져 나간거고 몸도 안 좋은 그새끼는 말년으로 갈수록 힘든 삶 살겁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37 답글 신고
    네..지금은 아이아빠지만 불행하길..바라는 제가 나쁜걸까요??ㅠ
  • 레벨 소령 2 칼국수장수 24.10.26 18:15 답글 신고
    바보인가요

    에휴 글읽는 저도 머리에 피쏠리는데

    답답하십니다

    이제나마 더행복할수있는 일이 생기기를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06 답글 신고
    그러니까요..왜정작 154년동안 당연한거로 인지하고 살게된건지..ㅠ바보같이..
    지금부터라도 저와 아이함께 행복해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웃참마속 24.10.26 18:18 답글 신고
    죄송한데요 재활용도안되는 쓰레기만나서 어찌 14년이나 노예생활하신거에요...쓰레기는 소각처리가답입니다..힘드셨겠네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44 답글 신고
    바보같이 나만 열심히 살고 그인간 챙기면 행복할수있을수있을꺼라 생각했어요.ㅠ
    앞으로는 정신바짝 차리고 아이와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바람의파이터79 24.10.26 18:22 답글 신고
    내용상 보면 성인ADHD가 의심되네요.한번 검사라도 받아보시죠.
  • 레벨 소위 3 april 24.10.26 18:25 답글 신고
    용서하지 마세요
    가족의 인연으로 다시 올꺼예요
    용서하지 마세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21 답글 신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네요.근데 전 바꾸려고 했네요.ㅠ
    지금부터라도 정신바짝 차려보겠습니다.
  • 레벨 중위 2 초딩두딸바보 24.10.26 18:35 답글 신고
    진짜 ㄱㅅㄲ네요~!!
    분명 비참하게 살다가 갈겁니다

    힘내세요

    빨리 정리하세요

    절대로 다시 받아주시마시고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33 답글 신고
    네 빨리 정리하고 절대 받아주지않을 꺼에요.
    정신바짝차리고..
    잘살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내별나라로간다 24.10.26 18:49 답글 신고
    나름 잘생겼나.. 참나 그러고보면 오픈챗방에 오는것들은ㅇ정상이없나봄
    개또라이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27 답글 신고
    얼굴은..제친구들이 제가 결혼한다고 했을때 무섭게 생겼는데 조폭아니냐고 할정도..ㅠ
    근데 제가 왜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할정도..
  • 레벨 대위 3 메모의기술 24.10.26 19:06 답글 신고
    20대 여자들이
    배불룩 대머리 아저씨를요?

    내버려두세요.
    돈떨어지면 쳐다도 안볼테니

    부디 빨리 잊고 새삶을 찾으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애핑계로 연락오거든 끊으세요.

    양육비도 안주는 조건의 이혼이라면
    인간 아닌겁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14 답글 신고
    양육비도 안주고..생일에도 연락도 없는 아빠라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눈물나는 하루였어요.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4.10.26 19:26 답글 신고
    ㅈㄴ쓰레기네...
    적당히 쓰레기어야지

    와ㅜ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23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아이와 열심히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 레벨 중령 3 감자랑 24.10.26 19:43 답글 신고
    남자 돈 떨어지면 주변 여자들 다 떠나갑니다...
    그걸로 위로 삼으시길...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20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50 답글 신고
    네..다들 그러시더라구요..
    빨리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어요.ㅠ
  • 레벨 소위 2 왕이돼고싶다 24.10.26 20:00 답글 신고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저런 사람도 바람피면서 다니는데 보배 대부분 애들은 도데체 왜 여자가 없을까?어리둥절
  • 레벨 대위 3 pman 24.10.26 20:05 답글 신고
    제발 이혼하시길..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11 답글 신고
    네~~다음주에 조정2차잡혔어요. 잘마무리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마쥬니어 24.10.26 20:54 답글 신고
    하이고.. 짐승새끼랑 사셨네요. 하루빨리 한푼도 주지말고 갈라서시길..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19 답글 신고
    한푼도 안주고 싶었는데..저희변호사가 그건 안된다네요..ㅠ
    유책자도 재산분할은 꼭 받아가야한다고..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10.26 21:03 답글 신고
    어휴 쓰레기..

    제와이프도 3교대 산부인과 간호사인데

    저는 집안일다합니다

    밥하기 화장실청소 냉장고청소

    주방청소 재활용버리기 음쓰버리기..

    세탁기돌리는거빼고 다하네요

    아..저 백수아니고 택배기사입니다 ㅜㅜ
  • 레벨 원사 2 도토리뱅이 24.10.26 23:39 답글 신고
    글 보시다 보니, 스스로 나은 남편이다 싶으셨나요, 상대방 힐난 하기 위해서 스스로 나은 점 언급 하시나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이런 댓글이 원글쓴이 분께 어떤 영향일지 미뤄 짐작 가지 않을까요;

    냉정하게 상황판단하고 나아가라는 조언도 아니고, 그렇다고 원글쓴이 공감해 주면서 위로하는 글도 아니고, 은근 나은 비교의식 속에서 상대방 욕하는 거 말고 없네요... 쏘패싸패 멀리 먼데 있는거 아닙니다
  • 레벨 소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10.26 23:48 답글 신고
    어쩌라는건지....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도 찍어줘야되나??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17 답글 신고
    아내들은 남편의 도움 다알고 고마워하며 살아요.저도 이젠 아이와 함께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딸기맛커피 24.10.26 21:43 답글 신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애들 생각하고 본인만 생각하시고 행복한 미래 찾으십시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1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최선다해서 살아보겠 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호봉 asdf1234q 24.10.26 21:44 답글 신고
    상간녀 소송 하세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03 답글 신고
    정확한 이름도 모르고..근데 제가 증거보전신청해도 다 기각되더라구요..제가 하니..모텔에서도 안해주겠다고..ㅠ
  • 레벨 소위 1 한그루나무 24.10.26 21:49 답글 신고
    콩심콩 팥심팥 남자 새끼도 잦같은 유전자를 이어 받아 어쩔수 없다지만 문제는 고칠 생각 자체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12 답글 신고
    사람 안고쳐진다는 말..진짜 많이들었어요.
    그인간도..철들면 죽는거라던데..오래살거같아요.ㅠㅠ
  • 레벨 대위 3 아제개그 24.10.26 21:51 답글 신고
    이제 보란듯이 잘 사세요
    과거는 묻어버리고
    그인간 못사는꼴 보려 노력하는 시간도 아깝겠네요.
    이제 잘된거자나요. 밝아지셔야죠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08 답글 신고
    네~~정말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리고 아이와 행복해지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파란하늘이그리워 24.10.26 22:18 답글 신고
    길거리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져 ㅂㅅ 될 ㄴ 이니 ,힘드시겠지만 툭툭 털고 내 인생 사세요. 엄마가 힘내야 아이도 안정될 듯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04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단둘이보내는 아이생일이 처음이라 아이와 친정왔어요.
    친정엄마밥먹고 힘내고 좀 자보려구요..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10.26 22:27 답글 신고
    지금이라도 정리 되셨으니 다행인거 같네요
    글내용만으로도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네요
    지금부터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지금은 억울하고 힘드셔도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마음도 편해지실꺼에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01 답글 신고
    네~ 정말 아이생각해서 최선다해서 열심히 버티고 잘살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동탄에그런거없다 24.10.26 22:37 답글 신고
    억울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지금 갈라선게 잘한 일이 될겁니다.
    어떠한 미련도 필요없이 딸아이와 더욱 행복해 질거예요.
    꼭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44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뱃곰돌이 24.10.26 22:56 답글 신고
    그냥 아메바 같은 xx 네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45 답글 신고
    하..제가 그런거도 모르고 눈치도 못챈 바보죠..ㅠ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10.26 23:00 답글 신고
    저키에 몸무게에 돈을 쓰니까 그나마 껴주겠지,, 어릴때 못놀아봐서 지금 정신못차리는듯 지금이라도 애들하고 행복하세요 잘된것같은데 속터지네 읽는내내 어휴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48 답글 신고
    저랑 결혼하고도 직장여자동료들 잘챙기기로 유명했어요.퇴사후에도 그동료들과는 3~4개월에 한번씩 꼭 갠적으로 밥먹는..
    근데..너무 그러니깐 당연하게 이사람은 주변여자 잘챙기는 남자로 인지했나봐요 저 스스로도..ㅠ
  • 레벨 중장 부랄드미는푸틴 24.10.26 23:02 답글 신고
    와 진짜 대단한 여성분이시네요

    울 와이프가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50 답글 신고
    아뇨..제가 시골 보수적인 친정엄마 영향받아 너무 참고 산거죠..저희엄마도 다 인내하셨으니 저도 남편 기살려주면 저도 올라갈줄 알았는데 전 그냥 일꾼이고 하녀였네요.
    아내분 정말 좋은분이실꺼에요.
    행복하세요..
  • 레벨 일병 jun1015 24.10.26 23:05 답글 신고
    곧 복상사나 성병걸려 뒤지겠죠 뭐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56 답글 신고
    열심히 아이와 잘살궁리만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호봉 뽀개나와 24.10.26 23:39 답글 신고
    이혼하실 때 변호사 잘 쓰시고 잘 추스려서 가능한 안 주는 쪽으로 잘 하시고...
    복수는.. 할 필요 없겠어요..
    그냉 냅두면 알아서 죽을 인간 같으네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55 답글 신고
    네 아이와 함께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오늘못하면내일 24.10.26 23:50 답글 신고
    돈 떨어지면 분명 다시 돌아 옵니다.
    그때 통쾌하게 꺼지라고 하세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57 답글 신고
    네~명심 또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zizon 24.10.26 23:51 답글 신고
    당신은 1004인가여?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59 답글 신고
    아뇨..바보멍청이..입니다.눈치도 너무없었던..ㅠ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24.10.26 23:55 답글 신고
    사회에서 매장이라뇨
    굳이 노력안해도
    곧 젊을 여자들에게 버림받고 폐인 될겁니다.
    그때 다시 돌아와서 잘못했다 싹싹 빌겠죠.
    그게 바로 복수입니다. 절대 약한 맘 갖지 마세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43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아이를 위해 최선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아드레날름 24.10.27 00:40 답글 신고
    남동구청 근처 사는 어떤 ㅂㅅ 생각나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0:59 답글 신고
    이인간은 주안역에 어슬렁거려요..ㅠ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4.10.27 01:05 답글 신고
    와 이런사람도 결혼을 하네...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3 진짜아이유 24.10.27 01:28 답글 신고
    근데 상간녀소송은 안했어요?
  • 레벨 간호사 난누구랑산거냐 24.10.27 01:34 답글 신고
    안했어요..ㅠ 상간녀3명중 유부녀1명이랑 30대초반 여자 연락처를 알긴하는데...나머지는 원나잇이라 몇명인지..ㅠ이름도 아무것도 모른대요.
    카톡아이디만 있어ㄸ는데..나중에 검색해보니 카톡아이디가 없더라구요..
    우선...이혼부터 마무리하려구요.ㅠ
  • 레벨 상사 2 털많은오빠 24.10.27 02:06 답글 신고
    뇌경색이든 심근경색이든 혈관 막힌거 뚤어놓으신건데. 아직 흡연중이고 체중관리 식이조절 안하면 시한폭탄입니다. 흡연하면서 니코틴이 혈관에 상처를 낼거고. 그 상처에 염증이 생기면서 혈전이 생깁니다. 그게 돌아다니다 막히거나 고대로 딱딱해지며 다시 경색이 오거나 부풀어서 출혈이 생깁니다. 곧 부고연락 받으실 확률이 높아요
  • 레벨 병장 저스트뚜잇 24.10.27 02:21 답글 신고
    이젠 딸과 본인과 부모님챙기면서 사세요 훨~~~~씬 행복해지실겁니다!!!
  • 레벨 훈련병 조선의독립 24.10.27 02:51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와이프가 직장상사랑 바람나서 증거잡는데 연기하며 지낸지 3달...상간남 그만만나라고 얘기하고 한달째 사과도 제대로하지 않고 친정에서 아주 잘지내고 있네요..욕도 아까운 불륜녀때문에 저는 억울하고 자존심도 상해 잠을못자고있는데 저도 정신과 예약했어요. 참 정신적살인이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