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을이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유~
이상하게 바바리코트 입구 시내를 거닐고
시퍼지내유~-_-;;;
어릴적에는 친구들이 저보구 장국영
닮았다고 했는데…
이제 중년이 되서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이 주윤발과 비슷해보이더라구유~*.*;;;
흠…
가을이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유~
이상하게 바바리코트 입구 시내를 거닐고
시퍼지내유~-_-;;;
어릴적에는 친구들이 저보구 장국영
닮았다고 했는데…
이제 중년이 되서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이 주윤발과 비슷해보이더라구유~*.*;;;
그러니 바바리는 오늘 입지 마세요.
그래서 손바닥으로 뒤통수 몇대때리고 발로
궁디 주 차 삐고 담에 또 들키면 지기뿐다
했다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