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게도 사실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가는것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받아들이고있다고하네요.
북한군의 12000명 파병은 이미 시작이고, 추가로 더 들어갈거라고하며, 러시아군 포로들중 상당수가 인도인 동남아계부터 터키계까지 국적이 다양하고, 더 충격적인거는 중국의무인로봇 군단까지 실전 투입을 준비중이라고하고, 폴란드는 최근들어 국가 동원령 상태에서 언제든지 전투부대의 실전 배치가 가능한 상태이고, 프랑스도 사실상 지상군을 실전에 대비 준비를 해야한다고합니다.
이미 노르웨이, 핀란드는 지상군 동원을 해서 상비군을 유지하고있다고 합니다.
일딘 나토가 끝까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정했고, 그동안 자행되어온 미국의 주요 방산업계의 부추김이 있어왔지만 이제는 세계대전의 시작으로 이미 유럽은 받아들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나토가 끝까지 지원 배경에는 젤렌스키대통령의 우크라이나가 생각보다 잘 버티면서 전투도 잘하고있기때문입니다. 정전을 얘기하기에는 아쉬울정도로 우크라이나가 이루고있는 성과는 대단합니다. 이참에 러시아의 푸틴을 확실하게 전쟁의 의지를 꺾을수도있겠다는 희망을 나토는 가지고있는거 같습니다.
록히드마틴의 F35는 핵심 우방국에 한해서만 계약을 받고있는데도, 향후 10년이내 인도가 어렵고. 오히려 록히드마틴의 KAI의 FA50 KF21의 구입을 권유하는 상황이고, 이 와중에 한국의 각종 포탄 보유량과 제조능력이 아니였으면 이미 우크라이나는 무너졌을거라는 미국의 분석도 나왔습니다.
지금 전 전선에 대략 150만 정도의 우크라이나 병력이 전선에 배치가 되어있는데, 더이상 전선을 유지하기도 버거운 상황이라고하니. 북한의 지상군이 들어간이상 나토의 군도 이제는 움직일때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곧 대규모 동원이 임박한거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나토의 지상군이 그동안 병참을 유지하던 우크라이군의 임무를 이어받고 우크라이나군의 모든 전력이 전선에 배치가 될텐데, 러시아의 30만여명의 병력 손실과 우크라이나 또한 20만 이상의 병력 손실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앞으로 전투가 더 치열해질거 같습니다. 이중 전사자만 러시아는 15만 이상 나왔고, 우크라이나도 전사자만 이미 10만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일부 전투가 치열한 전장에서는 전투병의 평균 생존기간이 단 2일에 불과할정도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있는 지금의 상황이 언제 끝날지 의문이네요.
모르기는해도 한국에서도 남아도는 105mm탄과 장비도 공여대상에 들어갈 가능성도 많을거 같네요. 그동안 105mm탄과 관련 장비는 잉여 취급받았는데, 이참에 정리가 될수도있을지.
겁나네요
지금이 1936년의 중일전쟁의 상태와 거의 흡사하고, 지금도 상당수 학자들이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 1936년 중일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결정적으로 부정하는게 미국이지요. 왜냐하면 그렇게되면 중국의 입지가 그만큼 늘어나기 떄문입니다.
혹시 국방기자인가요?
사용하는 단어와 글이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폴란드는 젤렌스키의 무기 지원 요청 단박에 거절 했구요 미국도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전쟁 끝낸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습니다
일단 그 출처는 신인균국방TV를 봐도 우크라이나전쟁 상황을 어떻게 도출하는지 자세하게 예전에 알려줬어요. X를 예로 들면 양측에서 수많은 전장 상황을 실시간 올리고있구요, 이거를 수집 분석을 하는데 자료가 너무 많으면 유의미한 도출에 많이 시간이 들어갑니다.
이 자료들을 AI를통한 자료 분류 분석 지역별 데이타를 교차 비교하면 군대의 투입상황 전사상자의 표본을 뽑을수있습니다. 현재도 신인균국방TV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장상황을 알리면서 러시아군의 지금까지 사상자의 총합계를 알려주는데, 실제 자료보다는 다소 부풀려져있기는 하더군요.
시간이 되신다면 직접들 확인해보세요. 자료는 차고 넘침고, 현장 전투 영상도 실시간으로 올라옵니다.
역시 인터넷에는 전문가들 많네요.. ㅎㅎㅎ
아무리 서방 지원을 받았다 하더라고
반에서 싸움 중간 하는 놈이
싸움짱이랑 이렇게 즐기게 잘 싸워오니..
반대로 싸움짱인 러시아로써는 진짜 X팔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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