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걸린 사람처럼 끊질 못하고 팔 빠지는것도 모르고 계속 쓰다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인가 소형견인데 이뻐해준다고 한번 쓰다듬으니까 계속 쓰다듬고 두번째 본 친구인데도 계속 그렇게 예뻐해주니까 나중에는 자기가 배를 까고 드러눕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배랑 그 주위에도 쓰다듬고 긁어주고 하는거 반복하다가 일부러 한번 스톱하면서 손 떼니까 고놈 아주 그냥 절 빤히 쳐다보면서 눈치주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또 쓰다듬어주고 그런 맛이 있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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