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들 점심은 하셨나유~
꾸준히 눈팅하다보니 저를 찾으시는 횽들이
많음을 인지 하고는 있지만 …
자게 분위기상 저의 행복한 고민이
과연 횽들의 현실적인 생활과 너무나 괴리감이
있어 글을 올리는데 망설여 졌지 머에유-_-;;;
그럼 며칠간의 저의 행복한 행보를 몇가지
말하자면 크리스마스때 여성분과 먹을려구
유명한 제과점 슈톨렌 빵을 예약했으며
사금캔다는 친한 유부횽이 금속탐지기는
필요 없다구해서 제게 싸게 판다고 하더라구유~
그러면서 제게 팁을 주시는데 태화강 거닐때
제가 금속탐지기 메고 거닐면 뭇여성들의
시선을 한목에 받을수 있다는 말까지 전해
주시더라구유~*.*;;;
식인종 ㄷㄷㄷ
뿌랄 잡고 반성 하세영
다들 은근히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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