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적어봅니다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요
저에겐 늦은나이에 생긴 중1 자식이 있습니다
저는 50중반이구요 아이가 인터넷으로 하는 도박을(바카라) 하고 있었네요 너무 당황스러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친구4명과 호기심에 하게됐다고 합니다 1달정도 됐다고 하구요 일단 혼내긴 했는데 학교를 찾아가 상담을 해야될까요?아님 친구들 부모들을 만나 애기를 해봐야 할까요? 너무어렵네요 맘 같아선 다불러 두들겨 패고싶기도 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싹을 짤라야됩니다
도박은 마약입니다.
다신 도박에 빠지지않게요.
훈육으로 끝낼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튜브로 티비 방송한 뉴스만 보셔도 알겁니다.
저라면 지금 당장 아이가 힘들어도 학교 찾아가고 할 것 같네요.
형님이 판단을 잘 하셔서 아이가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빕니다.
온라인 도박 사이트 근절되지 않는 이상
한탕주의 유혹에 빠진 아이들 계도 쉽지 않을듯
일단 친구들 분리시키고
부모님 학교 지속적인 관심 절실하지요
다신 도박에 빠지지않게요.
훈육으로 끝낼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튜브로 티비 방송한 뉴스만 보셔도 알겁니다.
저라면 지금 당장 아이가 힘들어도 학교 찾아가고 할 것 같네요.
형님이 판단을 잘 하셔서 아이가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빕니다.
싹을 짤라야됩니다
도박은 마약입니다.
남자는 술,여자,도박
이 세가지로 패가망신 한다고
주입시켜 놨습니다.
어릴때 부터 싹을 잘라야 합니다.
초기에 확실하게 교유시키지 않으심 나중에 아이하나 버리게됩니다
바카라
큰일입니다
초기에. 뿌리를 쳐내야해요
절대 좋게 대응하지마세요
무조건 이사 그런친구들 쳐내는것
그런애들하고 어울리는거보니
내가볼때는 호기심그이상임
심각하게 대응하세요
나락으로 갈지 정상궤도로 갈지 부모님의 큰 역할이 필요할듯 합니다
친구 가족 중 인터넷 도박에 빠져 사채쓰다 안되니까 부모님 회사 물건을 몰래 담보잡아 돈빌리고
그게 작은 아파트 한채값 하더군요.. 그전에도 해결해준 돈이 어마무시하다고..
손목 잘라도 하는게 도박이에요.
하루라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 모두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같이 한 친구들 부모님한테 빨리 알리고 절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주변 지인 아이들중에도 엄마 통장에서 500이상 날린 애도 있고
심한 경우 병원에 입원 시킨 친구 아들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한건지 확인해보시고 초기라고 하면
다신 손도 대지 않게 따끔하게 혼내주셔야 할듯 합니다...
요새는 박카라라니
멀 하던 정신적충격 요법을 쓰긴써야되겠네요
처음에야 호기심이지만 중독이 될수있으니
하고 집에 친구섭외해서 빨간딱지들고 붙이세요. 도박이 이렇게 무섭다고 하는것을 보여줘야
정신차립니다.
- 온라인 상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http://www.kcgp.or.kr)→
도박문제넷라인상담(https://netline.kcgp.or.kr/)
- 전화 상담: 국번없이 1336(365일 상담 가능)
일단 담임샘이랑 학교에 말씀하시구요.. 도움 요청 하세요.. 지도도 부탁 드리구요~
자녀한테도 도박 관련교육 하시구요.. 선생님한테 도박 교육자료 달라고 하시고.. 가정에서도 교육하시구요
억압과 폭력은 반발만 부릅니다.. 이러이러 하니.. 이런거(도박)은.. 패가 망신하는거다 하지 마라..
라고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당첨 !!!
2. 도박은 심심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놀거리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3. 돈벌려고 하는 욕구는 애나 어른이나 다 똑같아요~ 경마, 주식, 바카라, 마진거래, 코인, 복권(로또, 스피또, 토토) 등 주변에 투전을 할 꺼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번 이미 도박에 맛을 들이면~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막말로 '개가 똥을 끊지'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저런 것들으 문제는 빠른 결과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태라는 겁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투자라면 시간이 걸리지만 원금 을 지키면서도 어느정도 수익율을 받을 수 있는 투자 위주로 하라고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시가 있다고 한다면~ 국채투자, 담보대출(저LTV) 등 (더 많은 예시가 있지만 논란의 소지가 있어 요정도만 말씀드립니다. 더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이 있겠죠~ 이런 것에 맛을 들여야 돈을 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어느정도 자본을 가지게 하고 직접 사업을 경영한다는 마인드로 통장 입출금 내역을 정리한다거나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경제 공부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남들 국영수 공부 시킬 때 실전 경제를 가르치는 거죠. 그게 차라리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애한테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아이 인생 끝난다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희망회로같은거 돌리지 마십시오. 학교? 공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도박 끊는거 집중하세요.
1. 중독은 안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도움이 되기에...한달쯤 수단방법 안가리고 제주 같은 곳으로 여행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가셔서 24시간 체크 각오하시고 도박하는 환경 자체를 파괴시키세요. 그러면서 도박의 불행함을 주입시키세요
2. 친구 뿐만 아니라 같이한 가족들에게도 다 알리세요. 같이 대응하셔야하고 돈나올 구멍 자체를 막아야합니다. 학생들끼리도 사채합니다.
이론적인 얘기? 다 필요없어요. 긍정회로 돌리지마시고 못하는 환경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중1이면 아직 어린데 그나이에 도파민 맛을 알아버린거고 돈도 우스워졌을거에요. 최악을 가정하시고 초반에 차단하시는 쪽으로 행동하세요. 말로만 타이르다가 시간 더 흐르고 중독만 더 심해집니다. 행동행동! 지금 못잡으면 공부 인성 대인관계 다 어그러집니다.
더 조언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도박치료센터? 다 필요없습니다. 저도 한때 바카라에 중독되서 인생밑바닥까지 겪어보고
단도박한지 7-8년 지났지만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돈에 쪼들리면 생각납니다.
자녀분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하루빨리 조치를 취하셔야됩니다. 이건 부모님이 절대적으로 고생하셔야되는데,
첫번째로 금융거래 즉 통장 및 핸드폰 소액결제등을 못하게 하시면서 주기적으로 비정기적으로 검사하시고
두번째로 지금은 공부고 나발이고 중요한거는 아이가 이미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환상에 잡혀있기 때문에
공부보다도 알바라도 꾸준히 시켜야됩니다. 즉 도박할 수 있는 시간이 없게끔 만들어야됩니다.
세번째로 혹시라도 빚이 있다면 해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단 모든걸 오픈하는 조건하에 해결주세요
대부분 도박쟁이들이 빚이 100명한테 있다고 하면 다 오픈하지 않습니다. 저걸 한방에 털고 가야 그나마
본전에 대한 미련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골든타임은 있다고 봅니다.
바카라 입문 1달이라고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바카라는 한번이라도 돈을 따는 순간 중독입니다.
도박 끊는 프로그램 것도 있으니 알아 보시고 왜 나쁜지 확실하게 알게 해줘야 합니다.지금 못 잡으면 이건 진짜 천추의 한이 될수도 있어요.그리고 그 친구들 격리 하시고 전학도 고려해 보세요..
도박 중독되기전에 어서 조치를 해야합니다.
상담도 받아보시고..
3금융권 대출 쌓인거 집에서 뚜드려 맞아도 못 고치다
군대 가서 그쳤다 하더군요.
바카라 할정도면 스포츠토토..
여러가지 했을겁니다.
우선 먼저 아이의 계좌추적해보세요.
답 나옵니다.
그리고,인터넷기록 확인해보시고..
아이말 절대 믿어서는 안됍니다.
핸드폰 사용 못하는 대안기숙학교라도
꼭 보네세요..아이 인생이 걸린겁니다.
공부 좀 못하면 어때요.
도박쟁이로사는것보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죽지 않을 만큼 체벌하고
진정한 반성을 받을때까지 혼냇을것 같습니다..
자식을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부모마음 아픈게 낫지 여기서 그냥 쉽게 넘어가면 나중에 더큰 아픔이 오고 자식도 바른길로 되돌아 올수 없을것입니다.
이건 용서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바로 안 잡으면 애 인생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마음 굳게 먹으시고 바른 지도 하셔야 겠어요
마약에 손을 댔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아이 데리고 경찰서 가서 아버지가 대신 자수하시고 사이트도 신고하시고 친구들 모두 처벌하세요
보통일이 아니란걸 아시고 아이도 알게 해야해요
크게 꾸짖고 야단치셔야합니다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 많이 놀아주시고 같이 할 취미도 만들고 여행도 가시고 바쁘게 많이 움직이셔야합니다
당신 저 홍대에 잘나가는 가게 3개 50평 아파트 .911 까레라 .현금 싱글로 사는데 전혀 부족한게 없었음..귀국후 자꾸 눈에 어른거려 그때부터 강원랜드ㅡ마카오ㅡ필리핀. 세부ㅡ티니안 ㅡ라스베가스..전세계를 다다님.2016 년 거지됨/ 집 날리고 가게 다 날리고 신불자됨
지금 그냥 정신차리고? 운이좋아 사업이 쬐금 풀림 도박은 끊는게 아니고 죽을때까지 참는거
박카라의 끝ㅡ>자살.죽음..둘중히나
치료제? 없음
제 주위 잘나간던 한의사후배..다 잃고 얼마전 자살함
나 마카오 델꼬 갔던 절친 그놈..사기로 순천교도수 수감중
또 한명ㅡ자살.다른 한면 사기로 수배중
아이도 살고 님도 살아요
큰일납니다 도박경험자왈
24시간 연락됩니다
더 답이 없습니다 요즘 MZ 도박.섹x.마약
심각함이 최악을 이루고있고 이런것들이 MZ에게는 재미 일뿐입니다 결과는 정해져있겠죠.
젤중요한 폰 해지하세요 번호이동아니고 아에해지하시고 신규번호로바꾸세요 하실때 처음사용하는번호로해달라구하세요 직원한테 해외사이트나 불법사이트못들어가게하는거있으면 신청하시구용 한번 인증받은폰은 뭔지랄을해도 계속 광고문자옵니다 꼭해지하시고 번호바꾸세요
1336 전화하십시오
거기서 하라는 데로 하십시오
다른것 필요 없습니다
1336
여기서 하라는데로 그대로 하셔야합니다
줘패니, 계좌 압수하니, 뭐니뭐니.... 아무 소용없습니다 진짜 1도 소용없습닏ㆍ
무식한 사람들의 대리만족에 속지 마시고 1336입니다
1336
그나마 해결책이라면 아이폰으로 바꾸세요. 부모 동의없이 앱 못 받습니다.
정말 못 끊습니다!
지금이라도 싹을 잘라야 합니다!
매라도 드십시오! 아니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불법 토토 바카라 때문에요 도박 쉽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훈육으로 되는거 절때안됩니다.
한분이 저랑 스키스노우보드타려고 하이원가셧다가 저녁에 강원랜드가셔서 바카라에 빠지셧다가 직장에서 온라인불법 토토 바카라 하셧다가 사채까지 쓰셧다가 살자하셧어요 다른2분도 다른사람 계좌까지 동원해서 토토 하다가 그분들도 똑같고요 무조권 훈육보다 전문기관도움받어야합니다.
도박도 개개인마다 정말 달러요
저는 경마 경륜 카지노 다가봤지만
이익봐도 손해봐도 그냥 즐기다오고 도박하로 가고싶다 생각안들지만
보통사람은 도박해서 큰이익얻으면 그거 쉽게 안됩니다
무조권 전문기관이요
요즘 핸폰으로 다 한다고 합니다.
용돈은 최소한으로 줘야될테구요.
훔치고 뺏고 빌리고 이런게 큰 문제죠
이혼이라는 방법이 존재. 가정의 일부만 망가진다고 보면,
도박은 패가망신.가정이 파탄
심각하던군요.
-부모님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휴대폰을 폴더폰으로 바꾼다.없으면 좋지만.. 소통은 되어야하니 단순 전화만 되는 것으로 사용한다.
-집에 pc도없앤다.
-도박전문상담소에서 꾸준히 상담을 받는다.
일단 아이니까 부모님께서 아이가 구글폰이라면 패밀리 링크
아이폰이라면 스크린타임등으로 어느정도 접속은 막을수 있습니다 자료 찾아보세요~
거기서 인생 쫑난애들 많이 보여주니
청소년도박 방송 나온거 다 검색해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도박중독센터에 연락해서 도움 받으시고요
그리고 애들 학부모 모두에게 알려서 같이 대응하세요
님 아들 혼자 끊으려고 해도 주위에들이 계속 끌어드릴겁니다
그러니 그애들 학부모랑 같이 대응하시고 그애들도 그 방송 보게 하세요
도박하면 죄다 저 꼴납니다.
피망이나 한게임같은 바카라던가요?
제얘기를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 3년동안 넷마블 포커에 맛들려서 새벽까지 하다가 아침에 지각도 여러번 했어요
게임을 너무 많이, 너무 자주 한다 정도였지
도박에 미쳐있었다고 생각되진않네요
그건 단지 게임이었어요
실제로 도박은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케바케이지만 저의 사례를 비추어봤을때
그게 도박이였든 단순게임이든 호기심이였든
아들에게 이렇게 얘기할거 같아요
어랏 너 바카라도 할줄 아냐
아부지는 포카 할줄 아는데 한판해볼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왜 접하게 됐는지
우려할정도의 중독상태인지
더 나아가서 건전한 취미로 바꿀수있게끔
유도할거같아요
때론 유연함이 강함을 이기더라구요
그게 자의가 아닌게 더 문제죠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
입출금못하게 하고 컴퓨터 없애버리시고, 용돈은 천원짜리로만 주세요~~ 지금 못잡으면 큰일납니다~~
금전관리 부모님이 하셔야합니다.
지금 막지않으면 답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한국도박치유센터 문을
두드리세요.
일단, 학교에 알리지 마세요. 교내 전과자가 됩니다.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차라리 경찰에 자진 신고를 고려해 보세요. 아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자진 신고의 경우 학생은 그 처벌이 매우 가볍습니다.(약간의 교육 이수 후 훈방)
아직 어리기 때문에 경찰서에 가는 것 자체가 교육이 될겁니다.
예상컨데 자수하더라도 경찰이 그리 호락호락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겁먹을 겁니다.
그리고 결국 훈방 처리 될겁니다. 이후는 부모님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 중에 핸드폰 모니터링 팁이 있으니 그것 참고하셔도 됩니다.
아래는 제가 경험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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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이 저와 나이는 비슷하나 제 아이는 지금 고3입니다.
약 3달전 사이버 경찰로부터 아이가 도박(바카라) 문제에 연류됐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기간은 3년. 다만, 3년 내내 한 것은 아니고 명절 등 돈이 생기면 했으며, 금액은 총 500만원 정도였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관계를 좀 더 확인해 봤습니다. 확인 결과,
제 아이 핸드폰(제 명의)이 아닌 A라는 친구의 핸드폰을 통해서 도박을 했더군요.
도박은 제 아이를 포함해 5명이 A라는 친구를 통해서 도박을 했습니다. 일단, 엎질러진 물이죠.
그래도 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애가 고3 이기 때문이죠.
사실 관계 확인 후 바로 경찰과 상담을 했습니다.
참고로, 직접 상담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서울이고 사이버 경찰은 경북청이였기 때문이었죠.
상담 후
1. 절대 학교에 알리면 안됨.
-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알게 된 순간 학교 내 전과자가 됩니다.
2. 사건 이첩.
- 사건은 어차피 근처 경찰서로 이첩이 됩니다. 이첩이 되면 출두(보통 토요일 아이와 함께)하고
취조를 당합니다. 거짓말 하지마십시요. 경찰은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해당 ID로
전체 캡처를 띄어 놨더군요.(애가 경찰 상담 후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일주일 정도 자면서 헛소릴 하더군요)
3. 1번 관련하여 학교에 알리지 않는 대신 교육 수료를 해야 합니다.
- 저희 아이는 화요일 ~ 금요일 , 19시 ~ 21시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4. 교육 이수 후 경찰서로부터 훈방으로 사건이 마무리 됩니다. 약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모쪼록 부모와 아이가 상처 받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몇십만원이여도 시간이 지나면 몇백몇천 우수워요. 심지어 도박자금을 구하기 위해 범죄도 저지르는 놈들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탈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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