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수영부에서 2024년1월부터 9월까지 대회 참여하는 기간 동안5명이서 1명을 집단성폭행을 해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합니다 휴지를 입으로 틀어막고 5명이서 강제로 옷을 벗기고 팔다리를 잡고 성폭행을 대회기간이 있을때마다했으며 현재 초등 3명 중1명 고등1명이 공범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수영코치에게 알렸더니 11월9일 청주에서 시합이 있다면 모든 수영부를 소집하여 훈련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이게 미치지 않고서야 요즘 가능한 이야기인지 읻을수가 없어요 읽으신분들 많이 퍼 날라주세요
이건 법으로 했다간 그냥그냥 넘어갈듯
단순함을 아득히 뛰어넘는것 같습니다
sns 인스타 카톡오픈톡들 관리꼭들 시키시고
윤리 도덕 예의 이런교육도 꼭필요할듯 합니다요즘 MZ들 대다수가 정말 답이없습니다
아~~~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정부야!!
다시금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엄벌에 처해라!!
촉법이라는 잣대 들이 대지 말고!!
아니 그냥 촉법이라는 법을 1~7세 까지만
적용하는 법 으로 당장 계정 시켜라!!
띄 브 랄!!
---추가---
기사 내용 보니 동성 끼리의 성폭력 이였네여...
제목과 내용을 수정 하셔야 할듯 하네여..
내용만 봐서는 이성간에 성폭행 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성폭행이 아닌 성폭력 입니다!
9개월동안 사는게 아니였을듯..
꼭 변호사 도움 받아서 형사 민사 제대로 해주세요
내가 가해 부모였으면 그냥 거세시킨다 싯팔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남자 5명이 남자를 좋아한거는 아닐테고
장난 친거 같은데
장난친 정도가 궁금하다
글로는 이해가 안간다
수영부 모두가 게이는 아닐테고
대장이 있는건가?
이상한 사건이다
낮엔 후배
냠냠 걸레
복사 박사
코치 놈 사지를을 찟어놔야지
길건너 다아는 사이일텐데
예전에 지나갓는데 노인들밖ㅇ업엇는데
진심 너무 화가 납니다..
아니...인구비율상 인도를 압도한다.
한국은 어떤곳일까?
사람이 짐승과 다름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차리리 내용을 여기 게시판에 그냥 올려시죠
숨길게 아닌데
https://news.mbcc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RECEIVE_DATE=20241108&SEQUENCE=4333&scode=99999999
학교 대표로 전국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수영부에서 집단 성폭력이 벌어졌습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 초등학생들이 더 어린 초등학생 1명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인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6차례인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은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충주시 초중고등학교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수영부에서 남학생들 사이에 집단 성폭력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고등학생 1명과 중학생 1명, 초등학생 3명이 나이가 더 어린 초등학생 1명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입니다.
피해 학생 부모가 확인한 사례만 6차례인데, 어린 학생들이 저질렀다고 보기에는 심각한 내용의 성범죄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전지훈련과 전국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숙소에서 성폭력이 반복됐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학생이 부모에게 건넨 쪽지에는 "계속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형들이 한 행동을 사과받게 해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SYNC ▶ 피해 학생 아버지 (음성 변조)
"우리 아이한테 얘기해서 물어봤더니, 너무 무서웠대요. 코치님한테 얘기하려고 그 방에 찾아갔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자기는 그냥 방으로 들어왔다고..."
피해 학생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12개월 동안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가 꿈이었지만, 더 이상 수영을 못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 SYNC ▶ 피해 학생 아버지 (음성 변조)
"상처가 너무 커서 이 아이는 이제 절대 수영을 하고 싶지 않대요. 원래 우리 아이 꿈이 자기는 수영 국가대표가 돼서 엄마, 아빠 호강시켜 주는 거라고 늘 이야기하고 다녔어요."
가해 학생들은 조사 과정에서 "장난치다 그랬다"며, "성폭력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학생과 달리, 일부 가해 학생들은 수영 대회 참가를 앞두고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충북경찰청은 피해자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가해 학생들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상식이 없슴..정말로 마을단위로 집단 이기주의에 썩어빠진 관습이 먼저임..
애들은 절대 지방에서 키우면 안심 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서울은 어느 정도 눈치라도 보지..
하여간.....젤...지옥 불꾸덩이에 빠지고도 남을 것들은...즈른 인간 밖에 음네예~~
저것들 새싹부터 짤라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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