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구 기력보충허러 늦은 저녁 먹으러...
오겹살이랑 된찌, 비냉 주문혔는디...
삼치구이를 내주심...
사장님이 낚시가서 잡아온 거라구 서비스...
고기두 사장님이 구워주니 먹기만 해도 되니 편함...
자주는 아니더라두 가끔 오겹 땡길때 와야겄네유...
그나저나...
꼬드목살 궁금혀서 처음 먹어봤는디...
그닥...
그라믄...
기력보충 다혔으니 소화시키러 간만에 강변산책을...
휴일 마무리 잘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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