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무위키 태자와 세자의 내용입니다.
한자문화권에서 '태자'는 황제 내지는 자주국 군주의 후계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세자'는 제후국 국왕의 후계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다.
타국가 왕실 왕의 후계자를 외왕내제 격식인
왕태자가 아닌
제후국 격식 용어인 왕세자라 하나요?
그 국가들은 제후국도 아니고요
자주독립국아닌가요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스페인,스웨덴
전제군주제 국가인 사우디,UAE
우리나라는 왜 아직도 제후국 격식을
쓰고있나요? 외교적 중심관이
중국중심 제후국 책봉관계 세계관
아닌가요?
조선은 대조선 또는 대한제국으로
1897년에 황제국 칭제건원도 했는데
타국 왕실이 있는 국가의 왕의 후계자를
왜 왕세자로 부르나요? 왕태자로 안부르고요?
왜 제후국 격식으로 부르죠?
아랍에미리트,사우디,영국,스페인,스웨덴 등등
국왕의 후계자를 왕세라자라는
제후국 격식으로 부르네요
국왕의 칭호도 전하로 부르나요?
조선시대 이전의 고려의 외왕내제 격식으로 불러주면
안되나요?
왕세자 아니고 왕태자나(예를들어 사우디 왕세자를
외왕내제격식으로 사우디 왕태자로요)
왕의 면전에서 칭호를 전하로 부른다면
폐하로 바꿔서 불러주고요
아직도 제후국 잔재가 많아요
왕세자칭호는 제후국격식 아닌가요?
외왕내제 격식으로 왕태자라 부르면
안되나요?
왕세자 제후국격식
왕태자 외왕내제격식
황태자 황제국격식
그리고 사우디,영국,아랍에미리트,스페인,스웨덴
등등 제후국도 아니고 자주독립국가 아닌가요?
태자는 황제국격식이지만
외왕내제 격식으로 왕태자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황제란 말을 안쓰나 또 제후국가도 아닌데
중간격인 외왕내제 격식으로 불러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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