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024년 11월 2일.
T익스 프레스를 타기 위해 현장 줄서기를 했는데 오후 14:06분에 줄서기 시작해서 18: 36분에 타게 됨.
원인을 살펴보니 Q패스 고객이 오면 현장 줄서기 입장이 중단되고 Q패스 고객을 다 들여 보낸 다음
현장 줄서기 인원을 들여 보냄. 이런 일이 반복 되다 보니 현장 줄거기는 계속 입장이 뒤로 미뤄지고
결국 4시간 30분 다리아프게 줄서서 3분간 T익스프레스 탐.
문제점:
첫째, Q패는 이용 요금에 웃돈을 받고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 자본주의 폐혜요, 없는 자들에 대한 차별임.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Q패스 정책을 철회해야 함.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으로 에버랜드는 사과하고 Q패스를 폐지해야 함.
둘째, 이용 요금을 지불한 고객을 4시간 30분 다리아프게 줄서게 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아님. 즉 고객 이용의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면, 그리고 지금껏 막대한 이익을 봤다면 T익스페스를 1~2개 더 만들어 고객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 기업의 윤리 정책일진데 그러한 개선 기미가 전혀 없음으로 에버랜드는 망해야 함.
셋째, 에버랜드는 투자 없이(T익스 프레스 추가 설치) 일반 이용 고객의 시간을 빼앗아 웃돈을 붙여 Q패스를 판매하므로 돈 없는 일반 고객에게 피해 입히고 있기에 Q패스 판매를 즉각 중단 해야함.
스마트 줄거기는 IT에 익숙하지 않는 어른 세대 및 초보 이용자에겐 쥐약임. 이것도 공평한 이용을 위해 폐지 되어야 함.
이런 내용을 퍼날라 널리 알리길 희망함.
택시를 없애자는 거랑 뭐가 달라요?
전에도 이글 본거 같은디...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건데
뭐가 문제인지요?
그럼 콘서트나 여객기탑승
비용에 따른 구분,차등화도
다 없애야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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