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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르시다시피 느낀한걸
묵어서 속이 거시기 해서 속좀
달래 줬습니다.청양고치
젓가락에 끼어서 묵으면 더 맛나유
낄낄낄 우야끼나 스울은 비가
조금 오네유...그럼 2시간만.오침
하고 올게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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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비워 즈고 나오면 사장님도 좋아라해요 낄낄낄
잔치 7천원 이네유 얼마전까지 6처눤였는데요
곱배기로 주문해도 7처원이네유 흐흐흐
보통도 양이 많아요~~~~
그런거 같아요~~~
크..
맛있어 보이네요
깜횽 식사하셨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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