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때매 위쪽으로 올라갔어 근데 대든다고 나가래 엄만 언니편만들어 ,그리고 지내는동안 일자리를 구하고 30씩달래서 주고있는난 직장어떻게다지니..싶다가 근처에 바로찜질방이있어 찜질끊고 아침에 샤워하고나오는시간이 일주일언정 도와주실분한테얘기하니 기숙사있는게 번갈아 근무시 해당대고 먼거리일시해당된데 .. 난 부산인데 쫒겨났다고해서 3주머무르다 나가래서 또 찜질방 1주일째 너무 여기서일하는거에만 좋아라해서 내기분을 못느꼈나 싶어 퇴사하고 부산으로내려왔는데 (아빠집에서 내랑같이살기싫타 눈치보여 내가나와 언니한테감) 갈때도없어서 월급탄지 얼마안됬거 예전 자취했을때 윗집 애기둘너무 뛰어다녀 찾아건거에 문을확열고 달려오길래 문잡았는데 딸랑이가떨어졌다는걸로 재물손괴로 200 수배내려지고 압류당하고 버스비조차없고 담배값조차없고 나 어떻게 돌어갈까 애들아 답은언젠가있겠지
나는 언니도아빠다른친언닌데 엄마는 언니편 아빤 눈치줘 다른우울증에걸린거같아
뭔 말인지 1도 모르겟네*.*;;
뭔 말인지 1도 모르겟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