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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82048
기사 출처 :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아카이브 서비스 중인 언론사 포함)
대한민국 입시 초창기부터 군, 경찰이 '수험생 수송작전'을 펼쳤고,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운동'을 펼쳤습니다.
심지어 중학교·고등학교 전기·후기 입시가 있을 때도 군과 경찰 그리고 관용차까지 동원해서 수험생을 수송했습니다.
시험 출제 과정부터 문제지 운송, 시험장 경비, 교통지도까지 경찰이 동원되는건 오래된 전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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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을 까 먹는다는게 잘 이해는 안되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일생에 한번이고, 대부분의 어른들이 겪었던 일일테니..
좀 너그러워 지자구요~
듣기 평가 시간엔 시끄럽다고 비행기도 못뜨고 못내리는게 대한민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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