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차 앞의 10여대가 말리는 경우
10여대 앞에 병신이 있음.
2. 아주 멀리 1키로이상이 밀리는 경우
1키로 앞에 병신이 있음.
3. 1차로 보다 2차로가 더 잘 빠지는 이유
저 앞 1차로에 병신이 있음.
4. 아예 길이 다 막혀서 못 움직이는 경우
저 앞에서 병신이 사고냄
5. 내 앞에 2대 밖에 없는데 길이 밀리는 경우
내앞에 병신이 둘이 있음.
30년 넘는 운전경력과
한때 직업으로 운전을 하고
총 주행거리가 백만키로를 넘기며
기타 중장비까지 운전해 본 제 입장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끝냈습니다.
저 병신들 말고 다른 이유가 있다면 이야기 해보세요.
없을 걸요?^^
진화론에 이어서 논란의 논문이 될겁니다.
이제는 티내도 욕 안먹는 세상을 만난 듯한.....
뭐 그런 분위기입니다.
만나보면 참.......예.......50 이후로는 적성검사를 6개월 마다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입니다.
맨 앞에가서 길막아 버리는 인간도 있어요.
걔 안보내주면 아무도 못감.
맨앞차가 병신이라서가 아니고
흐름을 방해하는 운전이 있어서지
줄줄이비엔나
까만색hg 사고 두대
끗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