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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을수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내일 써울가야되서 이젠 안녕~(여우꼬리 안녕)
감정을 드러내는것과
감정을 숨기는것과
감정을 조절하는 것
꽤 오랜시간 제 자신을
돌아봐야할것같습니다
횽님들~ 꿀나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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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울 이쁜분과 저는 보배유치원 동창생인가봐요ㅎㅎ
얼굴도 못본 인연이지만 늘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하려 노력할테니 횽님도 꼭이요^^
아직 아니예요ㅎㅎ
참 아픈말이죠~~그래도 그 다음 사랑은 아름답고
조금더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가슴이 따수운 보리형아시길요~~♡
잘자요^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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