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까지 뛰댕기고 소리지르고 쿵쿵대고 강아지는 여전히 짖고 ㅠㅠㅠㅠㅠㅠ 잠좀 잡시다!!!! 층간소음 없어서 좋아했더니만.... 복병이 생겼네요 낼까지 지켜보고 계속 저러면 저 진짜 쫒아올라가려구요 말빨로는 안지는 지라 관리실에 민원넣을까 하다 그분들은 뭔죄에요 ㅡㅡ
이시간까지 뛰댕기고 소리지르고 쿵쿵대고 강아지는 여전히 짖고 ㅠㅠㅠㅠㅠㅠ 잠좀 잡시다!!!! 층간소음 없어서 좋아했더니만.... 복병이 생겼네요 낼까지 지켜보고 계속 저러면 저 진짜 쫒아올라가려구요 말빨로는 안지는 지라 관리실에 민원넣을까 하다 그분들은 뭔죄에요 ㅡㅡ
하더라구요 토닥~토닥
아랫 집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정도로 저렇게 층간 소음을
낸다는건 이미 대화불가
상식 이하의 인간
하더라구요 토닥~토닥
방법을 찾아보심이
진짜 기본 소양이 덜 된 사람들은 공동 주택 말고 단독에 살아라.
그것도 산속에
생각은 해보셨어요? 몇일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개인주택사는 손님오면 진짜 발망치 노답.. 아래집에서 전화올까봐 노심초사
난 이러면 조용 하던데
화 낼만 합니다.
공동주택에서 개색기는 왜키우는건지..
관리실에 전화하는것도 한두번이죠..증말 뼈가 녹아내릴거같아요..관리실통해항의했는데 몇분후 보란듯이 또 뜁니다.약올리는거죠.소리도 들려요.잡아라~꺄아~..높은데서도 뛰어내립니다.
아침7시부터 10시,오후 5시부터 밤11시까지 무차별 난사하듯 뛰어당겨서 이젠 경로(?),놀이파악도 다했어요..
요즘 저는 그냥 소리 지릅니다.위에다 대고..
쌍욕으로.죽인다고.
화장실에다 대고 칼부림난다고 소리지릅니다.
주어만빼구요.이렇게라도 해야 숨이라도 쉬죠..
그래도 끄떡도 안합니다..
아랫집은 끝까지 을인가봅니다..ㅜㅜ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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