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누이랑 많이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20대 나이에 친누이가 돌아가셔서 글쓴이의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사십구재 했었고 부모님은 자식을 잃는 마음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글쓴이님이 기운차리시고 강해지셔야 부모님도 기운 차리실겁니다 조카도 챙겨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많이 슬프실 겁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저도 버텨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이 순간 잘 헤쳐 나가고 잘 살아야 부모님은 나를 믿고 기운차릴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베충 미친새끼는 골방에서 부랄긁으며 댓글달며 근친상간글에 민주화 누르며 좋아하는 또라이들이라 공감하고 의지하고 위로하고 위로받고 협동하는 심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미친새끼가 댓글에서 딱 보이는데...일베충도 아니면 수백명 수십만명 중에 정신이 마음이 병든건 누구인지 거울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힘내세요..저도 얼마전 누나를 갑자기 보내게 되었는데..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네요..남은 조카들과 부모님 생각히면 더더욱 마음이 아프지만, 저라도 중심을 잘 잡으려고 노력중이네요..
아무쪼록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치유가 될겁니다 부모님에게도 같이 선물해서
보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20대 나이에 친누이가 돌아가셔서 글쓴이의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사십구재 했었고 부모님은 자식을 잃는 마음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글쓴이님이 기운차리시고 강해지셔야 부모님도 기운 차리실겁니다 조카도 챙겨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많이 슬프실 겁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저도 버텨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이 순간 잘 헤쳐 나가고 잘 살아야 부모님은 나를 믿고 기운차릴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한곳에서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곳에서의 시간보다 더긴 시간을 이제는 편안히 보내실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셧길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기를..
함께 고생하신 가족분들도
이제는 편안히 보내드리고
본인들의 건강 챙기셔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희 누나도 수요일에 암수술합니다. 부디 잘되서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먼저 보냇습니다 세상만사 전부 즐거운거처럼
살아가지만 누구나 그런 아픔은 한가지씩 있더라구요 물론 얼마안되어 슬프고 힘들지만 산사람은 살아야 않겠습니까? 희망 잃지않고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 날 옵니다 힘내세요!!
지난 8월 작은 누나가 혈액암 패혈증으로
하늘로 갔어요 누나를 잃은 슬픔으로 한동안
우울증이 왔어요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누나도 폐암4기인데 뇌전이로 수술을 3차례 받고 오른쪽 시력을 잃었지만 보배선생님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지금까지 5년을 잘 지켜오다가 매형의 사업실패로 이혼하고 빚만 떠안고
고시원에서 생활하는것을 주민센터에서 나오셔서
생활지원을 도와주시기로 했네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항상 웃으시길..
힘내세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진짜 사이코패스 아닌가 의심됨
가족이 죽어서 존나 슬픈데 사진고르고 글수정하고
댓글구경하고 이거 슬픈거 맞아?
아님 나슬픈게 자랑하고 싶은건가
아무쪼록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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