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울리는게 아니라
그냥 감각만 자극하려다 보니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팝송도 그렇고 가요도 그렇고
들을만한게 없음............
특히나 가요는 알아들을 수 도 없는.. 뭐 이게 팝송인지 가요인지 구분 자체가 안가는 .........
팝송도 8090 년대 보다 멜로디가 아주 형편없는 ....
복고적인 감성만 원하는게 아닌데도 진짜...
최애 리스트 하루종일 뽑아봐야 두세개 건짐....
감성을 울리는게 아니라
그냥 감각만 자극하려다 보니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팝송도 그렇고 가요도 그렇고
들을만한게 없음............
특히나 가요는 알아들을 수 도 없는.. 뭐 이게 팝송인지 가요인지 구분 자체가 안가는 .........
팝송도 8090 년대 보다 멜로디가 아주 형편없는 ....
복고적인 감성만 원하는게 아닌데도 진짜...
최애 리스트 하루종일 뽑아봐야 두세개 건짐....
마치 부모님들이 예전 음악에 심취해서 옛날노래듣는 분들은 그 이후세대 음악이 맘에 안드시는거겠지유.
음악도 나이테와 같이 그사람과 같은 시기 특정한 장소, 특정한 인연, 특정한 사건에 음악이 연결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어떤 특정한 이벤트가 떠오른는 순간이 있습니다. 순간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는 희한한 경험을 하지요.
음악도 음식처럼 좋아하고 싫어하는게 갈릴뿐입니다.
저기 본문에 있어요
복고적인 감성만 원하는게 아닌데도 진짜...복고적인 감성만 원하는게 아닌데도 진짜...복고적인 감성만 원하는게 아닌데도 진짜...
더 써드려요?
저작권협회가 어느정도는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 줘야 새로운 곡이 진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궁둥이만 흔드는게 노래가 아니라고...
우~너무 빨리 변해가네~
그냥 시대흐름이죠. 그러든가 말든가
락커는 죽어도 락이죠.ㅋ
그리고 보통은 익숙한 게 편하고 좋은 거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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