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담배사러 편의점가는길에 골목어귀에서 작은리어카에 박스를줍고계신 여성분한분이 계신데.
너무 추울꺼 같아서 따뜻한 홍차하나사드렸드니 감사합니다 하는데 눈이마주치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어려보이는 얼굴인데....감사합니다~ 이러는겁니다.
사연이 있겠지만 돌아서서오는 길에 살짝울컥해지더군요...올해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잠깐 담배사러 편의점가는길에 골목어귀에서 작은리어카에 박스를줍고계신 여성분한분이 계신데.
너무 추울꺼 같아서 따뜻한 홍차하나사드렸드니 감사합니다 하는데 눈이마주치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어려보이는 얼굴인데....감사합니다~ 이러는겁니다.
사연이 있겠지만 돌아서서오는 길에 살짝울컥해지더군요...올해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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