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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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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페로로로쉐 25.03.02 19:27 답글 신고
    증거 채집했으면 이혼하고 사시길ㆍㆍ
    열내고 할 필요도 없고 기억에서 지우고
    사세요 이래야 본인이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같이 산 날이 너무 억울하겠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사시길ㆍㆍㆍ
    답글 3
  • 레벨 중령 3 배고파라 25.03.02 19:55 답글 신고
    제가 손절하려는 사람 하나 있습니다
    성격좋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 투잡도 뛰면서...
    그런데 단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고주망태되기 쉽상이구요
    그리고 여자
    여자랑 문제생겨 집에서 쫒겨났었죠
    그런데 사람이 원체 착하고 좋아 몇년 후에 집에서 다시 받아줬더군요
    그런데도 술마시면 여자있는자리를 찾으려합니다
    저는 술 안마셔서 제가 집에 태워다주고 헤어지는데
    몇번 나이트가자고 그래서 나이트 앞에 내려주고 간다고하니 못가게해서 몆번 다퉜어요
    그런데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이젠 만나면 다투기 싫어 그냥 안보고 살려구요
    멀리까지 차끌고가서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오면 저는 새벽 늦은시간인데
    그래도 사람 만나는게 좋아 가서 만났습니다만
    이젠 싫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 고치는 사람도 있지만
    죽을때까지 못고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실수와 용서는 한번뿐 그이상은 에너지 낭비입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3 매국에진심인2찍이들 25.03.02 23:42 답글 신고
    전 솔직히 진짜 솔직히 남편분보다 님이 더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제 와이프가 저랬으면 일찌감치 끝내고 제 인생 허비하지 않았을 거에요.

    근데 님은.
    .
    .
    .
    아직도 저 미친 남편과 창창히 남은 인생을 함께 가시는군요. 물론 머릿속에서 지우기 힘드시겠죠.
    문득문득 속에서 열불이 터지실 거에요. 그쵸?
    근데 님도 아시잖아요. 남편분이 남은 평생 어찌 사실지... 절대 행복하게 살 팔자는 아닐 겁니다.
    늙고 돈 없으면 저 짓거리 못 하겠죠. 그러다 사고 한번 제대로 치고 감방 갈 인물 같아요.

    문제는 님이죠.

    남편분이 죽어도 님 마음속에는 항상 같이 살아 있을 테니까...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 안타깝네요.

    탈출구를 하루빨리 찾으세요. 여기 보배에다 올리면서 한편으론 쫌 해소도 되셨을 거에요.
    그걸로 성에 안 차시겠지만 여기까지만 하시고 님 인생을 찾으시길 바래요.
    그래야 자녀들과 님도 살아갈 수 있어요.

    여기까지 어쭙잖은 조언 죄송합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5.03.02 18:49 답글 신고
    잘생겼나유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5.03.02 18:54 답글 신고
    보배하는 사람이란 거에요?
  • 레벨 대장 광형 25.03.02 19:01 답글 신고
    이래서 껍데기 보고 결혼하면 안되는거죠. 문제는 아직도 그 껍데기 좋아하시나봐욯ㅎㅎ 지금이라도 못챙긴 정신 채리고 이혼하세요.
  • 레벨 중사 1 페로로로쉐 25.03.02 19:27 답글 신고
    증거 채집했으면 이혼하고 사시길ㆍㆍ
    열내고 할 필요도 없고 기억에서 지우고
    사세요 이래야 본인이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같이 산 날이 너무 억울하겠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사시길ㆍㆍㆍ
  • 레벨 중장 BF101Q 25.03.03 09:37 답글 신고
    증거가 곤충인가요? 채집이 아니라 수집 같은데여
  • 레벨 이등병 흑팔라쵸리짱 25.03.03 13:08 답글 신고
    아 문해력 독해력 해독력 증거채집 증거수집
  • 레벨 대위 3 일산포식자 25.03.03 18:11 답글 신고
    사람이 아닌 발정난개도 있군요
  • 레벨 중령 3 배고파라 25.03.02 19:55 답글 신고
    제가 손절하려는 사람 하나 있습니다
    성격좋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 투잡도 뛰면서...
    그런데 단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고주망태되기 쉽상이구요
    그리고 여자
    여자랑 문제생겨 집에서 쫒겨났었죠
    그런데 사람이 원체 착하고 좋아 몇년 후에 집에서 다시 받아줬더군요
    그런데도 술마시면 여자있는자리를 찾으려합니다
    저는 술 안마셔서 제가 집에 태워다주고 헤어지는데
    몇번 나이트가자고 그래서 나이트 앞에 내려주고 간다고하니 못가게해서 몆번 다퉜어요
    그런데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이젠 만나면 다투기 싫어 그냥 안보고 살려구요
    멀리까지 차끌고가서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오면 저는 새벽 늦은시간인데
    그래도 사람 만나는게 좋아 가서 만났습니다만
    이젠 싫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 고치는 사람도 있지만
    죽을때까지 못고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실수와 용서는 한번뿐 그이상은 에너지 낭비입니다
  • 레벨 하사 1 꾸리꾸리매꾸리 25.03.03 14:43 답글 신고
    손절하고 나면 내가 손절할까 말까 왜 그 마음고생을 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 정작 당사자는 말해줘도 상대방 힘든거 모르고 그런적이 언제 있었냐고 증거있냐고 말하죠. 딱 가해자는 기억이 없는데 피해자는 평생을 생각하듯이 비슷한거죠. 그러고 손절해도 절대안바뀌고 또 그런부류 만나거나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잘 따르는 사람과 다닐겁니다. 어찌 운좋게 다시 만나고 사이좋아졌다? 본성 바로나옵니다.
  • 레벨 병장 둥둥사마 25.03.02 22:26 답글 신고
    가입후 첫글 ㅋ

    이런글보면 뭐 어쩌라고 생각듬
    못끊은건 본인아님?
    왜 여기서 징징됨?
  • 레벨 병장 둥둥사마 25.03.03 12:07 답글 신고
    몇년전부터 알고있었고 충분히 끊을만한 일이었으나 본이이 못끊은거임
    여기 반대 누른인간들도
    선넘음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끊길바람 혼자서 지옥에서 살다
    징징대지말고
  • 레벨 대위 1 푸루딩딩 25.03.02 22:56 답글 신고
    호텔에서 성매매도 하나요 ?
    설마 출장 ? 그거 재미 없어요... 건마나 오피가 잼나요
  • 레벨 대령 3 매국에진심인2찍이들 25.03.02 23:42 답글 신고
    전 솔직히 진짜 솔직히 남편분보다 님이 더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제 와이프가 저랬으면 일찌감치 끝내고 제 인생 허비하지 않았을 거에요.

    근데 님은.
    .
    .
    .
    아직도 저 미친 남편과 창창히 남은 인생을 함께 가시는군요. 물론 머릿속에서 지우기 힘드시겠죠.
    문득문득 속에서 열불이 터지실 거에요. 그쵸?
    근데 님도 아시잖아요. 남편분이 남은 평생 어찌 사실지... 절대 행복하게 살 팔자는 아닐 겁니다.
    늙고 돈 없으면 저 짓거리 못 하겠죠. 그러다 사고 한번 제대로 치고 감방 갈 인물 같아요.

    문제는 님이죠.

    남편분이 죽어도 님 마음속에는 항상 같이 살아 있을 테니까...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 안타깝네요.

    탈출구를 하루빨리 찾으세요. 여기 보배에다 올리면서 한편으론 쫌 해소도 되셨을 거에요.
    그걸로 성에 안 차시겠지만 여기까지만 하시고 님 인생을 찾으시길 바래요.
    그래야 자녀들과 님도 살아갈 수 있어요.

    여기까지 어쭙잖은 조언 죄송합니다.
  • 레벨 중사 3 장자의나라 25.03.03 00:18 답글 신고
    힘내시고 빨리 해결되서 행복한 삶은 사셨으면 합니다.
  • 레벨 대령 3 닉네임수정 25.03.03 00:31 답글 신고
    발정난 개도 아니고 진짜~ 에휴~
  • 레벨 대령 2 일베는개작두로 25.03.03 01:07 답글 신고
    섹스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레벨 하사 3 여물어라 25.03.03 01:30 답글 신고
    정신과 치료받게 해야할것같아요 개인의 의지문제로 안되는 상태같습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asdf1234q 25.03.03 01:33 답글 신고
    목회자 집안?
    어디 교회인가요?ㅎㅎ
  • 레벨 하사 2 헷갈리는운전 25.03.03 02:20 답글 신고
    누님은 저랑 한번 하시죠 ~
  • 레벨 훈련병 나쁜탐정들 25.03.03 02:20 답글 신고
    나쁜탐정들 입니다. 글쓴이를 스카웃 하고 싶습니다. 지원해주십시요.
  • 레벨 하사 2 태풍구름 25.03.03 03:01 답글 신고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하세요~
  • 레벨 원사 3 떡벙 25.03.03 18:00 답글 신고
    뭐 어쩔려고;;
  • 레벨 소령 2 아잘아잘 25.03.03 05:56 답글 신고
    저도 유부남으로서 모든 남자가 저런다는건 동의할수 없네요~
    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뭐하러 저런 쓰레기랑 같이지내는건지
  • 레벨 중사 2 김해칠공이 25.03.03 07:10 답글 신고
    월 수입이 얼마나 되면 저렇게 돈을 쓸 수가 있을까요.....
    여자랑 노는 거 싫어하는 남자는 없겠지만 그래도 적당히란게 있는데 이건 뭐....
    남자가 봐도 좀 더럽네요...
  • 레벨 중사 2 볼라닥코지 25.03.03 07:20 답글 신고
    사진 옳려주시오. 낮짝보게
  • 레벨 대위 3 pman 25.03.03 07:24 답글 신고
    점심시간에 안마 시술소를 가다니..대단하네 ㅋㅋ
  • 레벨 중사 1 흐린듯한날 25.03.03 07:43 답글 신고
    복수심에 불타는건... 조금은 알겠지만...
    어느정도에서 멈춰야합니다. 그래야 자녀들과 살아갈수 있어요.

    남편을 망가뜨리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그뒤에 고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피해를 최소화 하는 정도에서
    상대에게 최대한 피해를 입히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으면
    본인까지 불타버립니다....

    .....

    좀..
    저런 남자가 ... 있나 싶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내친구만수르 25.03.03 09:16 답글 신고
    저정도면 섹스중독 아닌가요 도대체 뭘 먹이는건가요? 남편분 건강하시네요 ㅎㅎ
  • 레벨 소위 1 무엇이든찢어보살 25.03.03 09:38 답글 신고
    님 가정사는 조용히 끝내세요 어차피 다 끝내기로 마음 먹은거 뭐하러 여기에 올려요? 공익제보도 아니고 왜 님 남편 불륜사를 올려요?? 억울해서 그래요? 차라리 위로를 바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님이 백날 이런 글 올려봤자 님 얼굴에 침 뱉는 거에요 왜 보배 유저들이 님 남편 더러운 행동을 알아야하죠? 님 남편이 연예인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백날 여기서 까면 뭐해요? 다들 기분만 더러워지지 님도 남편한테 미련 남아서 막 나가는걸로밖에 안보여요 그냥 이혼 하시고 끝내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 레벨 대령 3 EVH5150 25.03.03 09:38 답글 신고
    글쓴이 남편은 쓰레기중에서도 상위1%안에 들겁니다. 평생가도 성매매는 병걸릴까 더럽고 무서워서 한번도 안가본 남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한 인생사시길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5.03.03 09:41 답글 신고
    더러워서 평생 업소 근처도 안가본 50대 아저씨입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남편 쓰래기네요
  • 레벨 병장 태희태리희리고 25.03.03 09:47 답글 신고
    이런거 올리면 뭐 달라지나
    님이 빨리못쳐냈으면서 징징징~~~
    그냥 끝내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
    직장 이름 까요.
  • 레벨 간호사 뽀빼여신 25.03.03 10:02 답글 신고
    무향비누
    충격이다
  • 레벨 소령 2 내가제패한다 25.03.03 10:06 답글 신고
    스탕달호텔.. 저기 싸고 좋든데
  • 레벨 중령 1 동자신공 25.03.03 10:07 답글 신고
    뭔 가정사를 시리즈물로 적음
  • 레벨 간호사 뽀빼여신 25.03.03 10:09 답글 신고
    충격이다 세상에.이런 남자가 다있다니
  • 레벨 병장 포도세균 25.03.03 10:09 답글 신고
    게시판 더러운글 보게 하지말고 삭제하고 사라지시오 !

    유유상종입니다 ~ 어디서 남편 만났는지 밝혀보시오 .
    그리고 말끝마다 “ㅋㅋㅋㅋㅋㅎㅎㅎ” 이거 붙히는거 보니 사건이 심각하지 않은가 봅니다.
  • 레벨 중장 우룰 25.03.03 10:20 답글 신고
    감수성없네
    심각하지않아서 그러수?
    자포자기 상태인데
  • 레벨 소위 1 김쥴명리신 25.03.03 10:14 답글 신고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것 같은데....섹스중독도 정신병 아닙니까? ㄷㄷㄷ
  • 레벨 상사 3 낮엔총각 25.03.03 10:22 답글 신고
    이창진인가?
  • 레벨 하사 1 사마귀유치원 25.03.03 10:28 답글 신고
    40대 중후반이 할머니??
    글쓴이 몇살인줄 모르지만 그나이대에 님보다 외모 더 줗은사람 많을거임;;;
  • 레벨 원사 1 플래션s 25.03.03 10:29 답글 신고
    저도 동창이랍시고 몇년 먼에 만났는데 365일중에 300일을 유흥다니는 녀석 얘기에 진절 머리가 나서 손절 했습니다.
    자랑이랍시고, 무용담을 늘이는데 하
    가정을 위헌 적당히가 없더군요.
  • 레벨 원사 3 hkcoma 25.03.03 10:35 답글 신고
    이정도면 병 아닌가요? 중독...
  • 레벨 대위 3 논두렁둠벙 25.03.03 10:46 답글 신고
    성매매한거는 죄이고
    남편 성욕 못 풀어준거는 가족이니까 그런거?
    성매매를 했다 치고 왜 성매매를 했을까 라는 생각 먼저 해보는것은 어떨까 한다
  • 레벨 소령 1 폭주완땅 25.03.03 10:57 답글 신고
    맘충이 보배에다 우쭈쭈 해달라고 글올렸네ㅋ
    이게 공익제보인가?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5.03.03 11:07 답글 신고
    돈 많네 ㅋㅋㅋ
    그래도 성매매만 했지
    여자랑 바람난건 아니군요
  • 레벨 원사 1 나언너 25.03.03 11:07 답글 신고
    역삼동 드림 세무조사 가즈아.ㅎㅎ
  • 레벨 소위 2 밀재 25.03.03 11:08 답글 신고
    바람피는것들..며느리나 사위가 바람펴도 ㅎㅎ 내가 그 느낌 아니까~~ 여섯ㄴㄴ이 모여서 짠하면서 인생 길 도모해라.캭 퉤퉈퉤
  • 레벨 원사 3 조정경기장 25.03.03 11:14 답글 신고
    ㅉㅉㅉ 불상하네요~ 님이요...

    복수고 지랄이고 다 소용 없어요 빨리 정리하시고 님 인생 살아요..,,
  • 레벨 중위 3 타티스주니어 25.03.03 11:31 답글 신고
    결과야 어떻게됐든 재밌네요 ㅋㅋㅋ 저사람은 정신병치료를 좀 받아야될것같습니다 성욕도 죽이는 약물이 있어요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5.03.03 11:33 답글 신고
    넘 심각한데??

    출근전부터 들락거렸다가 점심까지 들락??

    저정도면 병이지싶은데...
  • 레벨 대위 2 언제어디서든 25.03.03 11:37 답글 신고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 레벨 중위 1 슈퍼스타카카 25.03.03 11:43 답글 신고
    돈이많은가 저렇게 많이할수가있나..
    근데 가는애들은 못끊던데
  • 레벨 훈련병 강가에강아지가울어 25.03.03 12:11 답글 신고
    남자가 졸라 불쌍하네 돈을 여자한테 다 맡긴다고? ㅋ용돈 받고?
    에라이 저런여자 걸러라
  • 레벨 이등병 안전보건사랑 25.03.03 12:19 답글 신고
    니 남편 쓰레기 갔다 버리고 여기는 그만
  • 레벨 상사 3 넉언니 25.03.03 12:20 답글 신고
    흠.. 저는 님 신상 털리는 것도 금방일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흘린 단서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글을 써서 얻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글에서 조울증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정신과 상담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더 험한꼴 보기 전에 이혼하세요.
  • 레벨 대위 3 월드푸줏간 25.03.03 12:21 답글 신고
    마음 먹고 사기 치는데 어떻게
    대처가 가능 하셨겠어요
    더구나 결혼까지 했기에
    그냥 믿을 수 밖에 없으셨겠어요
    처음의 실수 도 그렇게 마음을 다 잡으시면서
    가셨겠네요
    하지만 쓴님 잘못은 아닙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중령 1 베레베레23 25.03.03 13:01 답글 신고
    헤어지세요. 뭐가 문제죠?
  • 레벨 소령 2 메모의기술 25.03.03 13:09 답글 신고
    솔직히 이런 글 남기는 것 자체가
    님에게 수치스럽고 지우고싶은 상황이겠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날까요.
    함께 화내고 욕해드릴테니까
    낱낱이 보여주세요!!
  • 레벨 이등병 흑팔라쵸리짱 25.03.03 13:13 답글 신고
    개는 똥을 못참는데 계속 가려나~
  • 레벨 소위 2 반윤반국 25.03.03 13:21 답글 신고
    여기 글쓰지마시고 정신과상담을 받으세요. 진심입니다. 위험해보입니디
  • 레벨 하사 1 nightofgray 25.03.03 13:57 답글 신고
    글쓴님이 남편분방치했다는분들 24시간붙어있지않는한 숟가락들힘만있으면 할놈들은 어떻게든 하고다닙니다 ㅋㅋ
    가정사인데 창피해서 말은못하디만 진짜 숟가락들힘만있으면 섹스든뭐든 가능하다는 걸 직점 목격한사람입니다
  • 레벨 원사 3 0olo0 25.03.03 13:59 답글 신고
    저게 진짜면 외 사는거지..ㅎ.ㅎ
  • 레벨 중령 2 호랭이성님 25.03.03 14:32 답글 신고
    그전에 부인께서는 남편한테 잘 해주셧나요?
    욕구를 잘 풀어줬냐는 말입니다

    남자는 원래 저렇게 태어난 동물임
    정상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5.03.03 15:06 답글 신고
    남편분께서 소년기 & 청년기 시절에 정신학적으로 인간관계 또는 가족관계에서 어떠한 부분 결핍을 경험햇을거에여 ?

    그러한 결핍이 일면식 없는 여자들과 동물적 감각으로 닥치고 하는 섹스로 나름 자신만의 결핍된 공허한 공간을 채우려 자신만이 세워놓은 기준에 대한 만족감을 찾기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솔까 남편분 일면식 없는 여자들과 쌕스한 숫자와 횟수 여자 머릿수는 나름의 전리품? 대상의 숫자라 생각하실수도 있어여 숫자가 늘어날수록 뿌듯한 감정 느낄수도 있는 사람 수놈으로써 본능에 충실함으로 달리 해석이 안됨) 정신에 문제 있는 환자라 ... ㅡㅡ 생각하심이 편하져

    보편적인 남성들은 청년기나 암만 늦어도 중년기까지 이해한다쳐도

    대부분은 결혼과 동시 제어력 & 방어력을 갖게 되고 멈추거든여

    본인도 모르게 끓어 오르는 욕정이 넘쳐 나더라도 최소한 가정을 지키기위한 책임감때문에 이제 그만!!! 맘속 다짐하는게

    상식적인건데

    적어도 님 남편분은 정신과적 전문의와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정신과약 좋친않고 대부분 수면유도& 안정제이거든여 약물치료는 오래 하면 도리어 멘탈이 더욱더 망가지니

    심리 치료 위주로 많이 받길 바랍니다)

    무쪼록 남편분과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사실 남편분 얼굴이 가장 궁굼하긴하네요

    대체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불행중 다행인건 그래도 전국8도 선수 & 수많은 꽃뱀들은 다 비켜 갔네여.. 인생 첫 모르는 여자와 단 한번의 쎅스 = 공사당해 망한 인간들도 많은데 말이져

    동물적 감각은 뛰어난사람인겐가.. ㅎ 이정도면 화류계에서 상줘야할것 같기도 합니다

    암튼 남편분 정신과 치료 잘 받고 정상적인 유부남의 세계로 들어오시길 기원드려요.
  • 레벨 중장 삼도수군통제사 25.03.03 15:18 답글 신고
    남편이라는 분 노력이
    진짜로 가상하네요!;;;..
    그런 가상한 노력으로
    가족들을 돌봤으면 얼마나!!;;
  • 레벨 일병 핵초보블랙 25.03.03 15:21 답글 신고
    쓰래기 는 쓰레기 랑 도 같은 표현 인가요?
    난 한글부터 배워야 겠군요 ㅋ ㅜㅜ
  • 레벨 상사 1 핵심이뭐야 25.03.03 15:44 답글 신고
    이제 그만 쓰세요.
    남의 가정 일을 그리 세세하게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힘들어서 하소연하고 싶은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그러시죠?

    이해합니다만, 이제 그만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레벨 중장 링컨310 25.03.03 15:56 답글 신고
    혹?? 그건가?

    부부섹스는 금지 허나 밖에서 해결은 불륜?

    대한민국 실상이된일상? 나도 못한지5년이...
  • 레벨 병장 불방맹이 25.03.03 16:17 답글 신고
    남편말도 들어봐야됨. 문제는 보통 양쪽 다 있는듯
  • 레벨 소령 1 서울S 25.03.03 16:27 답글 신고
  • 레벨 상사 3 격투가 25.03.03 17:34 답글 신고
    노잼이니까 이제그만
  • 레벨 원사 3 떡벙 25.03.03 17:55 답글 신고
    남편도 데미지 가겠지만 쓴이 본인도 문제없는게 아닙니다 서로 조용히 해결허세요 둘다 본인얼굴에 침 뱉는격인데...
  • 레벨 상사 3 에어콘이구려 25.03.03 18:06 답글 신고
    오랜 습관인데 집에서도 저렇게 정열적으로 세수를 하나 궁금하네... ㄷㄷ

    먹고사는건 문제 없어보이고

    헌란한 글이라 댓ㄱ.ㄹ도 혼랑하게 써
  • 레벨 소위 2 꽃미남no1 25.03.03 18:17 답글 신고
    얼굴봐선 이쁜 여자들이 꼴일순 없고
    그냥 섹에만.
    폰도 다른 폰이 있을지도
  • 레벨 대령 1 김치만두 25.03.03 18:43 답글 신고
    뇌에 정액만 가득찼나 ;;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빨리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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