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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황금저금통 25.04.13 23:29 답글 신고
    요즘 육아가 쉽지 않음. 육아는 노는게 아님. 청소는 소홀히 해도 됨. 요리도 소홀히 해도 됨. 대신 와이프가 청소나 요리 잔소리하면 안됨. 아이가 예민하면 일하는 것보다 육아가 더 힘듬. 소화 안돼서 트름 할 수도 있음. 서로 싫은 부분은 이야기 할수 있다고 봄. 다음에는 좋은 표현을 한다고 했으니 이해해야함. 다른건 접어두고 육아를 논다라고 표현한 부분은 상당히 잘못된거임. 사과하는게 좋을거 같음.
    답글 0
  • 레벨 상사 1 사랑한다고쉬발료나 25.04.13 23:48 답글 신고
    트름가지고 뭐라한건 글쓴이 마누라가 마이 예민하게 군건데

    그렇다고 하루 종일 애 데리고 육아하는 사람보고 집에서 노는 애라고 해버리는건
    존나 개념없는 소리지. 남의 새끼도 아니고 내새끼 낳아서 키운다고 존나 개고생하는건데
    거기에 대한 배려가 단 1도 없단 소리 아니냐.
    답글 0
  • 레벨 중장 꽃길만걸으소서 25.04.13 23:16 답글 신고
    이게 왜 말다툼 원인 이해불가이지만
    육아 스트레스? 부인 예민한 시기이니
    되도록이면 맞추어주세요
    답글 0
  • 레벨 중장 꽃길만걸으소서 25.04.13 23:16 답글 신고
    이게 왜 말다툼 원인 이해불가이지만
    육아 스트레스? 부인 예민한 시기이니
    되도록이면 맞추어주세요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5.04.13 23:20 답글 신고
    집사람분 넘 예민한거 아닌가요???

    자다가 방구끼면 친정 가실 듯,,?
  • 레벨 원수 블핑지수 25.04.13 23:25 답글 신고
    이 부분에 다른 문제를 끼어 넣는거 자체가 문제임.
    트름에 대한 부분만 얘기를 하면 되는겁니다.
  • 레벨 병장 황금저금통 25.04.13 23:29 답글 신고
    요즘 육아가 쉽지 않음. 육아는 노는게 아님. 청소는 소홀히 해도 됨. 요리도 소홀히 해도 됨. 대신 와이프가 청소나 요리 잔소리하면 안됨. 아이가 예민하면 일하는 것보다 육아가 더 힘듬. 소화 안돼서 트름 할 수도 있음. 서로 싫은 부분은 이야기 할수 있다고 봄. 다음에는 좋은 표현을 한다고 했으니 이해해야함. 다른건 접어두고 육아를 논다라고 표현한 부분은 상당히 잘못된거임. 사과하는게 좋을거 같음.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5.04.13 23:35 답글 신고
    이딴 논리면 밖에서도 아무나하고 식사해도 어쩔수 없이 나오는 트림이니 그냥 꺽꺽 뿜어대슈?
    코도 어쩔 수 없이 감기니 뭐니해서 줄줄 흐르니 그냥 남들 밥 먹거나 말거나 풍풍 풀어대고?

    24시간 일하고 온 게 그렇게 벼슬이유?
  • 레벨 원수 너의사랑에취하다 25.04.13 23:38 답글 신고
    특권 싸움...생리적인 현상, 밥상앞에서 한것도 아니고...화장실에서 한걸 가지고 ...
    6개월 아기면 부인도 24시간 5분 대기조겠네요.
    근데 살림을 진짜 "다 하세요?" 안사람은 하는게 없나요? 그건 아닌데...
    애는 어찌 먹이고 씻기는지...
    부인은 뭐먹고 살아요?

    싸울일이라기 보다는 서로의 협력과 이해와 대화가 필요한 상황 같아요..
  • 레벨 원사 3 까까마까 25.04.13 23:39 답글 신고
    먼 트름한거 가지고;; 생리현상을 어쩌란건지
  • 레벨 상사 1 사랑한다고쉬발료나 25.04.13 23:48 답글 신고
    트름가지고 뭐라한건 글쓴이 마누라가 마이 예민하게 군건데

    그렇다고 하루 종일 애 데리고 육아하는 사람보고 집에서 노는 애라고 해버리는건
    존나 개념없는 소리지. 남의 새끼도 아니고 내새끼 낳아서 키운다고 존나 개고생하는건데
    거기에 대한 배려가 단 1도 없단 소리 아니냐.
  • 레벨 중사 1 쌍놈목조르기 25.04.13 23:53 답글 신고
    서로 진심으로 원수로 보이지 않는 이상 와이프가 한마디 하면 곁에 가서 어깨를 한 손으로 꽉 잡으며 "커피 내릴까?" 해 보시고. 세상 와이프한테만 지고 사시면 됩니다.
    만약 제 와이프라면 문 앞에서 까스활명수 들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는 무조건 마셔야 합니다.
    어깨를 감싸시고 설겆이도 가끔 하세요 아내들의 최고 소원이 남이 해주는 밥 먹는 겁니다. 그렇게는 못 해줘도 설겆이 정도는 하세요, 아무리 피곤해도. 애 보는 거 콩밭 매기보다는 쉬운가 본데 선택하라면 콩밭 맨다고 합니다.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5.04.14 00:05 답글 신고
    난 밥먹다가 엄마가 트름해도 아쫌!! 어디가서 그러면 욕먹는다고!! 하는편이라..
  • 레벨 소장 신록이푸르르다 25.04.14 00:07 답글 신고
    야근마치고 식사하지말고 그냥자도록해요
    역류성식도염 달고살아야합니다.
    배고프더라도 좀참고 일어나서 식사하세요.
  • 레벨 대장 그냥해bom 25.04.14 00:10 답글 신고
    산후 우울증? 짜증?은 남편이 이해해줘야죠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5.04.14 00:29 답글 신고
    말실수는 신랑이 잘못한건 맞는데
    화장실에서 트름한것가지고 트집잡으면 힘든데....
    싸우자는거잖아요...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5.04.14 00:37 답글 신고
    오잉 다시 읽어보니 밥 다먹고 화장실가서 였네여 ㅎㄷㄷㄷ 저는 밥먹다가 밥상에서 트름했다는줄..@.@
    그시기 예민하다고는 하나 와이프가 잘못한듯...
  • 레벨 소장 좌배들임 25.04.14 03:24 답글 신고
    당연한건 없음

    트림 기분나쁠수도 있음
  • 레벨 하사 3호봉 대구예삐 25.04.14 03:38 답글 신고
    아내가 예민했다로 끝내야할판에 말이쁘게 하자 배려하자했음에도 끝내지않고 육아이야기까지 꺼낸 남편이 많이 나쁨 1절만하셈 1절만
  • 레벨 대령 1 내장산 25.04.14 04:15 답글 신고
    아내가 예민

    트름얘긴 트름얘기로 끝냈으면 아내분 잘못임.

    호박넝굴마냥 이말저말 다 끌어와 트름얘기가 묻힌순간 다 남편잘못으로 덤탱이쓰기 딱입니다.
  • 레벨 대위 2 Suzusuzu1343 25.04.14 04:37 답글 신고
    피해의식에 쩔어있고, 꼴통페미사상 감추며 스탑럴커 마인드로 도축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여성을 내여자는 아니겠지, 다르겠지 하며
    결혼한 님 잘못이 100퍼센트임
  • 레벨 소위 3 옥까 25.04.14 06:30 답글 신고
    시끄럽고 아내분말이 100프로 맞는거니까
    찍소리말고 비위맞추고 사세요
    결혼은 왜해가지고
  • 레벨 소장 나인일레븐4s 25.04.14 06:41 답글 신고
    이렇게 싸우면서도 둘째 생기지요..
  • 레벨 병장 바람도리77 25.04.14 08:24 답글 신고
    아이가 6개월이면 걍..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ㅡ.ㅡ
    애키우는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는 어쨌든 일하면서 짬도내고 쉬기도 하지만 6개월짜리 애는 옆에서 상시 붙어 있어야 합니다. 쉴시간이 없어요.
    이때 여자들 우울증 많이오고 심하면 극단적인 일까지 벌어집니다.
    걍.. 2~3세 까지는 "나는 부처다~" 라고 자기최면 걸고 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말씀하신거 다 겪어본 1인 입니다.
  • 레벨 중사 2 오란다씨 25.04.14 08:53 답글 신고
    화장실 방음이 하나도 안되는듯,,,화장실에 똥이라도 싸는순간 ,,,,
  • 레벨 대령 1 봄울섬아빠 25.04.14 09:34 답글 신고
    밥먹다가 매운거나 뜨거운거 먹음 비염이라 콧물나오는데 콧물 닦아주는 우리와이프는 천사네..

    트림해도 암말도 안하는데..
  • 레벨 병장 김동자 25.04.14 10:29 답글 신고
    트름방구 할수있죠.그것도 화장실인데...그런데 부부라고해도 듣기싫고 보기싫은거 있는거죠.한두번이면 아내분이 말 안했을거같은 생각이 그냥 용 트름을 5번씩하니 그런말이 나올만도...서로배려라는게 필요하고 예민하니 조심하는거도 필요하죠.내새끼 키우는데 놀다니요...님은 24시간 일하니깐 힘든거고 와이프는 애키우면서 노는것처럼 보이나요?저도 한번일하면 하루15시간 이상에 운전하는거치면17시간이상 주4일이상 하는데 그러진 않아요...물론 이해는갑니다만 싸워봐야 좋을거 있나요?내가족인데...
  • 레벨 중위 1 쌈두 25.04.14 11:21 답글 신고
    에티켓이죠 듣기좋은소리도 아니고 서로예민한시기이기도하고 가족이라도 다 이해해야되는건 아니자나요
  • 레벨 소령 1 이퀼리브로엄 25.04.14 11:57 답글 신고
    난 집에서 방귀 뀌면 집사람이 박수쳐주는데(23년차)

    집사람은 몰래또는 가려 뀌는데 가끔 소리가 들리면 불렀어? 하고 뛰어감. 등짝 맞고 옴.

    배려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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