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있어 환경부와 그 산하기관과 문제로 고소 중인데 겪어보니 일 하는게 경찰이 났다.
물론 1차적으로 수사 제대로 안하고 무혐의 처분해서 재정신청한건 있음.
이후 공단측 혐의 입증하는 주요 증거(허위공문서 행사 등)가 나와 재수사 요청했는데, 기피신청 거듭하다 보니 의욕있는 수사관도 있고, 일처리도 공무위탁사인따위 보다 그나마 신뢰가 감.
정부부처와 그 산하기관의 마피아에
버금가는 폐쇄성은 당해보면 진짜 답이 없음.
사건 진상 조사요청하니 감사가 나서서 허위사실 로 사건 은폐왜곡하고 민원인 범법자로 조작해 버림.
공무위탁사인에 대응 잘못하다간 눈뜨고 코베이기 쉬움.
허위공문서 증거 아니었으면 피해자가 가해자 되고, 공익성격 제보가 악성 민원인 되는건 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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