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제 발로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는 심정으로, 서천연수원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존경하는 보배드림 여러분, 그리고 정의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서울시공무원연수원]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서울시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위탁받은 수탁사가 마치 왕처럼 군림하며 온갖 부조리와 갑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규정은 그들의 장식품, 직원들은 노예와 같습니다!"
새로운 수탁사가 들어온 이후, 연수원의 기본적인 질서는 무너졌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합리적인 규정들은 "새로운 방침"이라는 미명 아래 철저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개인에게는 **"면책 특권"**이라도 주어진 듯, 그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책임을 지지 않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는 기본, 숨 막히는 감시 속에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사찰"**이라는 이름 아래 끊임없이 감시받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수탁사의 눈치를 보게 만듭니다.
이러한 숨 막히는 환경 속에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은 불가능하며, 매일매일이 정신적인 고통의 연속입니다.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 산불 조심 기간에 벌어진 충격적인 봐주기!"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산불 조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수원 내 베란다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직원을 적발하고도 "면담"이라는 형식적인 절차만 거친 채 덮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명백한 규정 위반이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공공기관에서 묵인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수탁사의 갑질을 방관하는 것이 서울시의 정의입니까!"
비정상적인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서울시의회에 연수원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했습니다
. 부디 서울시의회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철저한 조사와 시정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이 부조리한 현실을 바꿔야 합니다!"
아래 링크는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고발 내용입니다
. 이 링크를 널리 공유해 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연수원의 실태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서울시의 민낯입니다! 수탁사가 이렇게까지 갑질을 할 수 있는 현실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바꿔야 합니다!
[서울시의회 연수원 실태 고발 링크]
#서울시 #연수원갑질 #수탁사횡포 #직원사찰 #안전불감증 #서울시의회고발 #널리알려주세요
서울시관계자 분들이 널리널리퍼져
봐주기식이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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