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헥
또 다시 뚱띠로 돌아온 개보리
10.6 키로까지 뺏다가 다시 빽
(집에 가자고 보채는 중
안간다고 개기는 중
모른척하고 계속 걷다가 주저앉아서 기다려봅니다)
(그래 왔어 착한 뚱뗑이 개보리 부산대앞 뚱뗑이삼겹대패에
된장찌게 무한제공이 그립습니다)
개보리가요. 아빠
편점에 1+1 쏘세지 판다한다넹
그래 양식산 쏘세지사러 집입고 편점으로 가자꾸나,,,,,,,,,,,,,,
(형편 풀리면 2+1 안 사주고 그냥 짚어오는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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