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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내내 찍을사람없다고 안했던 신랑한테 내내 설득시키고 꼬시고 해도 은근슬쩍 욕하고 그러더니
이번에는 마침 회사 휴무도 잡혔고 해서 애들 대동하여 찍었습니다
준석이 찍을거라고 하길래 어쨌든 당신 소신껏 찍으라고 투표하는게 중요한거다 했지만 속쓰림 ;
찍고 나오니 그래도 1번했다 슬쩍 곁눈질주길래
잘했다 칭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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