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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철민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자신이 복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개 구충제펜벤다졸과 십자가 목걸이도 공개했다.
한편 김철민은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사진=김철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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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암센터는 사람을 살리려는 곳이 아닌 병원 이익을 늘리기 위한 수단임
결국 암센터는 사람을 살리려는 곳이 아닌 병원 이익을 늘리기 위한 수단임
그러면서 아몰라 박정희 똥꼬는 빠는 분
버스킹하는 그자리에 제가 있었거든요 우연히 그장면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고 살아오셨는데 건강안좋다는 소식에 맘아 아팠는데
제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좋겠네요
진짜 구충제 먹고 나아졌는지 모른다네요.
우리나라에서 그깟 몇천원되는 약에 암 효능이 있다면 많은 제약해서 문 닫아야겠네요
힘내세요
지금이라고 국민건강을 생각해,
펜베다졸를 연구하여
저렴하게 쉽게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하는게 정답인듯 싶다.
적어도, 식약청이라는 곳이,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느낌을 국민에게 주어야 될 것 아닌가?
구본무회장
이사람들 암에 죽는거보면 의사도 모르고 있는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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