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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홧팅입니다
그런데 왠지 서글프네요ㅠㅠ
자영업하다 말아먹고 자격증따서 나이 41에 새로이 시작하여 밥은 먹고사네요.
흙수저의 삶ㅜㅜ
이젠 어디 있는지도ㅠㅠ
이직하고 싶은데 진짜 안불러 주네요
추 천
중고 라보 한대 사서,배송일 배웁니다.돈이 없어 화물번호는 엄두도 못 내고,중고가전매장 배송 합니다.
정말 힘드네요.화이팅 합시다
그래도 저보다 훨 나으십니다
저도 곧 홧팅할 날이 오갰지요
처음 시작이 두려운거죠...
힘 내시길 바랍니다...
같고 새로운걸 해보자 하기엔 아무것도 없고ㅠㅠ
진퇴양란 입니다 ㅠㅠ
그래도 홧팅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기존 연봉 비스무리하게 이직하고 싶은데ㅠㅠ
혜수 누님이 홧팅 하라면 해야지요!
애들한테 돈많이 들어갈시기인데...힘내세요.
애들보고있음 맘속으로 눈물만 흐릅니다
애들때문이라도 힘 내야지요
감사합니다
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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