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운영자님 !
삶의 여유를 잠시나마 찾고, 추억을 떠올리는,
삶의 유일한 낙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이 게시판으로 인하여 몰랐던 사실로 많이 알게되었고
어릴 적 엄마 손에 이끌려 다니며 눈여겨 보았던 차량들을
이 곳에서 보게되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가끔 게시글을 인기글로 선정 해주시는 영자님도 잠시나마
그 사진 보고 옛 추억 많이 생각나시리라 생각합니다.
눈팅만 1년 하다가..들리는 소문에 가입했습니다.
부디..삶의 애환이 돌고있는, 옛 추억이 살아숨쉬는
게시판을 그대로 놔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은 보배회원님이 올린 사진 중 펌 한것입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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