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 온 남편이
시원한 커피 한잔 줘
이거 줄까?
아니
그럼 아아?
응
자기 미숫가루 마셔~커피 마시지 말고
미숫가루에 서리태가루 듬뿍 넣고
우유에 타주는데
물에 타 달라고..오늘은 우유 패스
얼음 넣고 물 넣고
꿀좀 넣고
스테비아 두스푼 넣고(달달해요)
믹서기 작동!!
얼음 덕분에 진짜 슬러시 같아요.
막내는 미숫가루 싫어해서 안마시고
남편과 딸아이는 시원하게 한잔^^
시엄마 집에 묵은지 가지러 가려했는데
묵은지 없다네요ㅜㅜ
어머님보고 올 해부턴 김장 많이하시라고 해
김장도 안하면서 ㅋㅋ
나 못 한다고 하지마라며~~
심부름이라도 해야지
자기가 잘하니까 자기가 해.
여우같은ㅋㅋ
여우래요 ㅋㅋ
그나저나...묵은지 없어서ㅜㅜ 어떻게 먹고살죠ㅜㅜ









































양은 그릇에 보리차+미숫가루+설탕 휘휘 저어서 얼음 띄워먹는거죠
안그래도 요즘 옛날 우리 어릴때
마시던 그맛이 안난다고 제가 말하고
있는데..
얼음 동동..
맞아요 어릴 때 마시던 그 미숫가루
먹어보고싶어요
제가 타줘요.
야채주스 안좋아해서..
미숫가루라도 한컵 마시고 나가라고
엄마가 어릴 때 타주던 그맛이 안나요ㅜㅜ
보리차 끓여서 타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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