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에 위치한 1000여 가구 아파트인데 주말에 공지방송이 나왔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노후화로 전체 전면 교체 공사 진행할건데, 시작이 8월로 결정이 되었고,
약 1개월동안 비상계단으로만 다니라구요.
참고로 저희 집이 19층입니다.
예전에 운동삼아 한번 왕복해본적 있는데 정말 온몸에 땀이 엄청나고 다리도 후들거리더군요.
이 짓을 8월에 한달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날씨가 좀 시원할때 진행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다른 대안이 없으니 정 힘들면 한달동안 외부에 나가서 지내라고 합니다.
보통 아파트 사시는 분들 노후화 되면 엘베 교체 공사 많이들 하실텐데 이런식으로 진행하는게 맞나요?
다른데도 이렇게 아무런 대안없이 그냥 밀어부칩니까?
입주민 중에는 분명, 어린아이, 노인,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도 있을텐데... 그런 분들은 한달 감금인가요?
한달동안 택배도 못받을테고, 쓰레기 한번 버릴려면 온가족이 생고생을 다 해야할테고,
어디 정말 심각하게 아파도 119도 못부르겠죠??
어떻게 대응하는게 가장 합리적인가요?





































일정을 내맘대로 못하지요~
대안이 있습니까?
요즘 고층 아파트는 옥상 개방도 안될 텐데요
책임지기 싫어서 안하더라구요..
어이쿠;;
꼭대기층.
계단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택배경우 1층 우편함 앞에
다 두고 갔습니다.
엘베 회사 스케쥴이 있으니
긴급상황이라면
지리산꼭대기까지 헬기라도 동원해서
구조해줘요
택배는 꼭 필요한것만 받아서
들고올라가면되죠
25층 아파트인데 20층 이상 거주 하시는 분들은 친척집이나 숙박업소에서 지내신다고 했대요..
3주동안 20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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