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2명이서 방문했고 유명연옌들도 많이 오는 맛집이라고 해서 가서 60,000짜리 삼겹목살세트 중에 삼겹살 시켰음
처음에 나온 고기고 1번이라고 써진 고기가 앞에서 봤을때랑 뒤에서 봤을때 비계가 너무 많아서 다른 고기로 바꿔달라고 했음(뒷면에도 비계가 진짜 심했는데 그거 사진 못찍어서 진짜 개후회됨)
그래서 나온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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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길래 여기는 원래 고기 이렇게 나오냐 물어보니까 원래 이렇게 나온다 해서 목살로 바꿨음
(진짜 하늘에 맹세코 저런고기들 두 접시다 고깃집 가서 처음 받아왔고 짤이나 유튜브에서만 보던 비계고기가 이런거구나 생각했음)
바로 목살로 바꿔주셨고 불판 예열되는동안 직원한테 고기 사진 찍는다 말하고 고기 사진 찍었는데 사진 왜 찍냐 물어보더라 그래서 여행와서 기록 남기려고 찍었다고 하니까 직원이 "안팔테니까 나가주세요" 이럼
잘못 들었나 해서 직원쪽 보니까 테이블에 올려진 목살접시 가져가서 본인들 사용하는 도마에 던지더라
더 있어봤자 쌍욕 나올거 같아서 조용히 나왔는데 태어나서 음식점 쫓겨난게 처음이라 입맛 떨어지고 서울맛집이라고 sns광고가 다 사기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음
첫번째 고기는 두 덩어리 중 한 덩어리는 호불호 많이 갈리는 고기고(버섯 옆에 있는 고기였으면 그냥 먹고 나왔음), 고기질만 보면 솔직히 나쁜 고기가 아니라는것도 알겠음. 좋아하냐 싫어하냐는 취향차이인데 두번째로 나온 고기 보고 뭐 하는거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분좋은 여행 되고 싶어서 그냥 목살로 바꾼거였는데 목살 사진찍으니까 싹 바뀌는 직원 태도가 솔직히 더 기분 나빳음
사진 찍은게 기분 나쁘면 차라리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말을하던가, 아니면 사진 지워달라고 했으면 그냥 지웠을건데 직원 말투나 행동이 "나 지금 ㅈㄴ 빡치니까 더 화내기 전에 꺼져"라는게 느껴져서 더 기분 나빳음.
상호명을 밝히지 않을건데 궁금하면 쪽지 보내면 조용히 알려드림








































여튼 손님을 내쫒다니... 좀 너무하긴 했네요
여튼 손님을 내쫒다니... 좀 너무하긴 했네요
2번은 좀 선 넘네요..ㄷㄷㄷ
근데 2번 파는 음식 치고는 조금 심하긴 하네요 물론 저는 비계 좋아합니다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장도 아니고 직원이 손님을 강퇴시키다니...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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