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네비 보고 농로를 겸한 도로를 천천히 가고 있는데 길이 끊겼다
한눈에도 길인데 막혔음을 알 수 있었고 시골에서는 흔한 일이다
도시는 도로가 전부 국가소유인데 시골만은 도로가 거의 개인소유다
그 시작점은 새마을운동인데 농촌에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했다
그 중 하나가 길인데 도시에서는 땅을 국가가 사 들여 도로로 만들었지만
시골에서는 말이 자발이고 기부지 무상몰수로 도로를 만들었다
그리고 2~3대의 후손이 도로로 들어간 자기 땅을 법대로 소유권을 행사해서
농사를 짓든 뭣을 하든 하겠다고 하니 법도 어쩌지를 못하고 있다
심지어 버스가 다녔던 도로 조차 막아 버린 경우도 있었다
지금이라도 국가가 나서서 도로를 매입해야 하는데 관심도 없는듯하다
법은 도로를 개인소유로 할수없도록 하고 있고 그래서 도시에서는 골목길
조차 그렇게 하는데 시골에서는 법 대로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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