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허락한 축제 - 도대체 왜 허락한 것일까?
보통사람이 대낮에 벗고 돌아다니면 죄다. 그런데 단체로 혐오스런 복장과 행동을 하도록 허락을 해 줬다. 왜...
인권은 다 소중하다~ 그러나 인정해줘야할 인권이 있고 아닌 것이 있는 것 같다.
때론 가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시되는 것 같은 안타까움도 종종 있다.
요즘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통과시키려고 한다.
그럼 이런 축제에 대해서도 소수 인권이라 해서 함부로 말하면 고소감이란다.
차후에 소아성애자, 시체성애자, 동물성애자도 다 인정해 줘야 할 때가 온단 말인가....
정말 싫다...
차별금지?
웃기는 소리.
제일 중요한 것은 동성애 인정해 달라는 것이지.
아오 그 똥꼬 학원강사 또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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