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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61408
맴버가 직접 축하한다고 전함..
오취리는 인권이니, 인종이니 관심이 없는겁니다.
다만 저 원조들이 불편하고 창피했을뿐입니다.
오취리 자기는 도시 사람이라 생각하고 시골, 고향 흙먼지 날리는곳에서
못 사는 모습과 관들고 춤추는 모습이 부끄러운거죠.
올챙이 시절 모르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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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몇년적에 춤추며 축제처럼 치르는 장례문화가 가나에 있다고 방송에서 자랑하듯 소개했어요.
그 외국인들 토크하는 방송요
고마워요 쌤...덕분에 하나 배워둡니다~~
보배의 높은 집단지성이 이따위 헛소리때문에 무너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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